노스웨스트장로교회 은사발견학교
미래 목회, 탈신화화(脫神話化)에서 복(復)신화화로
21세기 목회는 어떠해야 하나? 지난 2월 2일 미연합감리교회 중북부한인선교구가 주최한 미래 목회 컨퍼런스에 강사로 선 정희수 감독(북일리노이연회)은 현대신학자 불트만이 주장한 ‘탈신화화’를... 구세군, 중국 커뮤니티와 구정 축제
2월 1일, 차이나타운에서 열린 구정 맞이 퍼레이드에 57명의 구세군 메이페어교회 브라스밴드가 참여해... 갈릴리교회 성도들, 양로원에 사랑 전달
지난 25일 주일 레이크블러프에 소재한 클래어릿지 양로원에 뜻밖의 손님들이 모여 들었다. 언어와 문화 달라도 하나님 안의 한 가족
언어 차이, 문화 차이에 세대 차이까지 더해, 멀게만 느껴졌던 1세와 2세가 하나님을 향한 예배 안에서 하나임을 확인했다. 뉴라이프교회는 올해부터 매달 마지막주에 금요기도회 ‘Generation Worship’을 1세와 2세가 함께 드린다. … 목사에게 사명감은 기본, 그 다음은 프로의식
여덟번째 인터뷰는 포도원장로교회 양현표 목사다. 양 목사는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총신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94년 도미해 미조리 세인트루이스 소재... 교회 성장, 새신자의 12분을 잡아라
교회 성장을 하려면 새신자의 이름을 호명하지 말아라? 이 말은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최근 美 교계지 크리스천포스트를 통해 밝힌 교회 성장 포인트 중 하나다. 릭 워렌 목사는 “교회를 처음 방문한 신자에게 친근하게 … 이런 갈등엔 이렇게, 저런 갈등엔 저렇게
시카고치유목회상담원이 주최한 ‘교회 갈등에 관한 공개 강좌’에서 두번째 강사로 나온 채규만 교수는 “교회 갈등 예방과 중재 실제”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채 교수는 이민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갈등 해소 방법을 사례… 교회에 발생하는 갈등 어떻게 할 것인가
오렌지는 하나인데 이것을 두 사람이 나누려고 한다면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어떻게 해결할까? 오는 2월 8일 레익뷰한인장로교회 박규완 목사 취임
레익뷰한인장로교회 2대 담임 박규완 목사가 2월 8일 주일 오후 4시 위임식을 갖고 정식으로 담임목사에 취임한다. 오바마, 이번엔 결혼보호법 폐지 시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보여 온 친낙태, 친동성애 성향에 대한 미 보수진영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첫날 전 정부의 낙태옹호단체 연방지원금 금지법을 폐지한 데 이어, 법적인 결혼 관계를 남녀 간으로… 고난은 미래 향한 발판 “모자이크를 본 적이 있는가”
일곱번째 인터뷰는 헤브론교회 김현준 목사다. 그는 고등학생 때 이민와 뉴욕 세인트존스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M.Div.를, 텍사스 달라스신학교에서 목회자 리더십으로 S.T.M.을, 프린… 한인서부교회, “성령의 권능을 받으라” 선교부흥회
한인서부교회는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선교부흥회를 연다. 강사는 폴 서 선교사이며 주제는 "성령의 권능을 받으라"이다. 남부시카고KUMC, 구정 맞이 대잔치 벌여
남부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는 지난 1월 25일 주일, 한국의 전통 민속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와 각종 공연을 하는 한편, 선물을 준비해 성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남부시카고교회는 올해 상반기를 전도 대… 한인 2세 북한선교사와 뜨겁게 기도
시카고 지역 ‘북한 구원을 위한 연합기도모임’이 지난 26일 시카고한인교회(담임 서창권 목사)에서 올해 첫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북한을 출입하며 간접적으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인 2세 선교사가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