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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영적 부흥을 꿈꾸며 나온 청장년들이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복 있는 사람은 이런 사람

    이필산 목사 초청 ‘영성파워축제’가 12-14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열렸다. 명성교회에서 청년대학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필산
  • 이 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청소년들 참가해 찬양과 영상시청, 후원결연 등의 시간을 가졌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병영에서 달아난 소년병이 붙잡히자 어른 군인들은 그 애를 묶고 우리들이 때려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우리는 울며 매질을 했습니다. 그 소년은 고통에 몸부림치다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군인들은 죽은 그 소년이 흘리는 …
  • 엄문용 장로의 칼럼 가운데 하나를 읽으며 문학과의 만남이 시작됐다.

    엄문용 장로와 함께 한 문학과의 만남

    “숯은 타서 재가 되야 하얗게 됩니다. 나를 문학에 던질 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야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문학을 창조해 낼 수 있습니다”
  • 신용철 목사

    신용철 목사, 19-21일 사바나한인연합감리교회 부흥회 인도

    신용철 목사(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가 부흥회 인도차 19-21일 사바나한인연합감리교회(문건연 목사) 부흥회 인도차 사바나를 방문한다.
  • 뜨겁게 기도하는 성도들.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자

    마리에타지역 선교와 지역사회 봉사에 힘쓰고 있는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신용철 목사)에서 13일 켄티클찬양단의 인도아래 정기 찬양집회가 열렸다.
  • 조지아 가정상담소 소피아 박 박사.

    [박소희 박사의 가정상담 칼럼(4)] 정체성 혼돈 (2)

    가정 문화교류 (cross-culture)의 시작은 청소년기에 접어든 자녀들의 문화를 이해 하는 것이다.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기 전에 부모들은 먼저 그들의 성장과정을 이해해야만 한다. 청소년기는 아이에서부터 어른이 되기
  • 구세군은 자선남비를 비롯한 각종 사회 복지 사업에 힘쓰고 있다.

    ‘다민족 통합예배와 지역사회 봉사 힘쓰겠습니다’

    매년 겨울 어김없이 울리는 종소리와 함께 찾아오는 자선남비로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구세군교회. 1965년 윌리엄 부스에 의해 영국 런던에서 창립된 기독교의 한 교파로, 1978년 이후 구세군으로 개칭한 후 조직을 준 군대식으로
  • 이번 대회에는 정치, 안보, 경제, 실업, 종교, 문화, 차세대, 교육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발제했다.

    한인교회 미래를 향한 도전과제는?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회장 이승남)가 ‘21세기 미주한인의 힘과 영향’을 주제로 12일부터 13일까지 전국학술대회를 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개최하고 있다.
  • Compassion In Action 행사 모습.

    Unite!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

    애틀랜타 지역교회들이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 지역사회를 돕는 ‘Unite!’ 주최 Compassion in Action(이하 CIA) 행사가 내달 4일과 5일 250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애틀랜타 전역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CIA는 다양한 인종과 언어…
  • 지난 주일 진행됐던 전인적 치유수양회 모습.

    전인적 치유수양회 한창

    아틀란타 새교회(심수영 목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두날개 양육시스템>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주일과 오는 주일 오후 '전인적 치유수양회'를 교회에서 진행한다.
  • 부평강성교회 이철호 담임목사

    성약장로교회 내달 10-12일 이철호 목사 초청 부흥회

    성약장로교회(심호섭 목사)가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부평강성교회 이철호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를 개최한다.
  • 성약장로교회 심호섭 담임목사

    [심호섭 목사 칼럼] 제비 꽃이 발꿈치에 남기는 향기

    프랑스의 르네상스를 연 인물로 알려진 프랑스왕 루이12세(Louis XII)가 왕좌에 오르기 전에 그에게 많은 적들이 있었는데 그가 왕위에 오르자 그 적들은 신변에 위협과 함께 극도의 불안에 쌓였다고 합니다. 흘러 나오는 말에 의…
  • 제프리의 다른 신체 기관은 전혀 이상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것이 더욱 더 안타까웠다.

    난치병 아기, 교회 도움으로 치료 받는다

    척추에 큰 혹이 자라고 있어 떼어내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던 아기, 제프리가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와 에모리 대학의 도움으로 9월 중순쯤 치료를 받게 된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져 화재를 모으고 있다.
  • 메시야한미연합루터교회 박민찬 담임목사

    메시야교회 박민찬 목사 22-25일 시카고 방문

    미연합루터교회 박민찬 담임목사가 22일(월)부터 4일간 한인루터교회 목회자모임 참석차 시카고를 방문한다.
  • 지난 설 명절에 개최했던 잔치에서 단체사진.

    어르신 섬겨온 러빙하트, 추석 대 잔치 개최

    애틀랜타 남부 존스보로에서 노인들을 섬기며 복음사역을 펼쳐온 러빙 하트(사랑의 마음회, 회장 제니 리)에서 오는 추석을 맞아 ‘추석 대 잔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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