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미술반 지도로 섬기고 있는 양덕애 전도사가 지도하는 여제자들 전시회를 방문했다.

양덕애 전도사는 매주 화요일 오호 7시, 장애학생들을 위한 미술반 지도를 하고 있으며, 헬핑 핸스 포레인 미션을 통해 볼리비아 오지선교를 다녀오는 등 활발한 선교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밀알선교단은 매주 토요일 사랑의 교실을 중점사역으로 이외에도 미술반, 태권도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장애혜택에 관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해 장애인 가족을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