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킹 목사 부부 사이에 오간 '러브레터'의 소유권을 놓고 법정분쟁을 벌이고 있는 세자녀.

    킹 목사 세 자녀 ‘러브레터’ 법정분쟁

    코레타 스캇 킹 여사는 죽기 전 까지 마틴 루터 킹 Jr. 목사와 주고받은 ‘러브레터’를 파란색 샘소나잇 여행가방에 넣어 침대 밑에 소중하게 보관해왔다. 킹 여사를 23년간 측근에서 보좌한 린 코트런은“킹 여사에게 이 편지…
  • 염광장로교회 박은생 담임목사

    [박은생 목사 칼럼] 함께 고민하자

    나는 그동안 자녀들의 한글 교육 실패를 했다. 자녀들이 한글을 못하는 이유에 대해 선교지에서 아이들과 거의 떨어져 생활을 했기 때문이라는 변명만 늘어놓았지 아이들의 한글교육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던 것 같다.
  • 가을이 무르익어 가면서 운동하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히스패닉 주민들과의 축구 경기 후 단체사진

    운동으로 하나되는 우리는 한 형제

    가을이 무르익어 가면서 운동하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아틀란타새교회(심수영 목사) 축구선교회가 매주일 오후 3시 웨스트귀넷파크에서 친선축구시합을 갖고 있다.
  • 인생의 중반에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에 순종해 목자의 길로 들어선 이태호 목사는 하나님 주신 비전을 공유해 함께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비전공동체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 비전 아래 지역과 지역, 세대와 세대를 잇는다

    나이 40이 되기까지 세상 재미에 쏙 빠져 살다가 인생의 중반에 돌아서던 어느 날, 한 남자의 고민이 시작됐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결심한 미국 행, 여느 이민자가 그렇듯 매일 매일 먹고 살기에 바빠 일상에 매여 달리던 이태…
  • 카드 스낵센터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청년닷컴(김성찬 목사)이 주관하는 카드 스낵센터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가 매 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마음광장에서 오픈하고 있다.
  • [사설] 동성결혼 반대 결의안, 좋은 선례 남기길

    미국서 오랫동안 교회를 괴롭혀왔던 이슈인 동성애 문제가 또 한번 불붙고 있다. 11월 4일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캘리포니아주 주민발의 헌법개정안 Propostition 8(동성결혼합법화 무효안)이 표결에 부쳐지기 때문.
  • 연합복음화 대회 주 강사인 김정훈 목사

    복음화대회 성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축복을”

    ‘2008 애틀랜타연합복음화대회’(준비위원장 장석민 목사)가 1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회 전부터 30여명의 기독연예인찬양팀(단장 허준호 집사) 방문으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불신자 전도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했던 …
  • 이번 복음화 대회는 가수 별, 거미, 원티드, 업다운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기독연예인찬양팀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박동진 선교사

    [Photo] 연합복음화대회 마지막 날

    '2008 애틀랜타연합복음화대회'가 1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날 찬양에 이어 간증한 가수 거미는 "부족한 자를 세워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노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기 바란다"며 절망가운데 만난 하나님의 …
  • 언어는 다르지만 각각의 언어로 마음을 모은 목소리는 다양한 언어만큼이나 더 크고 아름답게 드려졌다.

    다문화예배, 주님 안에 불가능은 없다

    인종도, 언어도, 문화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가득 찬 순간이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장벽을 뛰어넘은 다문화예배가 12일 베다니장로교회(최병호 목사)에서 열렸다.
  • 성약장로교회 심호섭 담임목사

    [심호섭 목사 칼럼]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2007년 9월 18일, 말기 췌장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카네기멜론대학교 컴퓨터공학 교수 랜디 포시(47)가 피츠버그 캠퍼스에서 ‘마지막 강의’를 했다. 학생과 동료 교수 등 400명을 앞에 두고 펼친 고별 강의는 유쾌한 …
  • 참석자들이 성령의 임재를 갈망하며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Photo] 연합복음화대회 둘째날

    ‘2008 애틀랜타연합복음화대회’ 둘째 날인 11일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는 전 날보다 더한 감동과 은혜가 넘쳐났다.
  • 연합복음화 대회 주 강사인 김정훈 목사

    ‘갈대상자’…전능의 하나님께 맡기라

    ‘2008 애틀랜타연합복음화대회’ 둘째 날인 11일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는 전 날보다 더한 감동과 은혜가 넘쳐났다. 첫날의 은혜를 기억하며 다시 찾은 이들과, 은혜의 소식을 듣고 새로이 발걸음 한 이들로 대회장은 인…
  • 현판식을 가진 아버지학교는 뷰포드와 프레젠힐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아버지학교 현판식 갖고 힘찬 날개짓

    조지아 아버지학교(운영위원장 박재영 집사)가 11일 뷰포드와 프레젠힐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건물에서 현판식을 갖고 더 큰 도약을 위한 날개짓을 시작했다.
  • 팬아시안커뮤니티 센터 관계자들(왼쪽 김채원 총무)

    600명 북적인 TEA 워크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에서 주최한 제 4회 TEA 워크가 600여명의 다양한 아시안 커뮤니티가 참여한 가운데 11일 오전 9시부터 성황리에 진행됐다.
  • 갈수록 태산.... 커네티컷 주 동성결혼 합법화

    지난 5월 캘리포니아 주의 동성결혼합법화 판결의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10월 10일 커네티컷 주 법원이 동성결혼을 또 합법화했다. 이로써 커네티컷 주는 미국에서 3번째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주가 됐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