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인교회, 동부 대학 탐방 통해 꿈 키워
애틀랜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 고등부가 지난 20일(월)부터 25일(토)까지 동부지역 대학탐방을 다녀왔다. 대학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부지역 주요 아이비리그 대학을 탐방하며, 미래 지도자의 꿈 
건축 붐 속 건물 매각하는 교회, 왜?
훼이트빌에 위치한 롤링힐스침례교회(담임목사 프랭크 머서)가 140만불 상당의 교회 건물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대다수의 교회가 교회를 건축하고, 교회 내 스포츠시설을 완비하고 있는 이 때, 1백 
장로교 분열의 희년, 감격으로 서로를 끌어안다
50년간 나뉘어 있던 예장 통합과 합동 교단간의 감격적인 강단교류가 이뤄졌다. 통합 총회장 김삼환 목사와 임원들이 지난 12일 합동 총회장 최병남 목사가 시무하는 대전중앙교회를 찾은 데 이어, 26일에는 최병남 목사가 김삼… 
노처녀 시집가기+거지의 복권 당첨 < ???
야구선수의 홈런, 축구선수의 골, 노처녀 시집가기, 거지의 복권 당첨을 더한 것보다 더 큰 기쁨? 베다니장로교회(최병호 목사)가 24일~26일 ‘2009 말씀잔치’를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서울장석교회 이용남 목사는 25일 저녁 ‘성… 
VBS,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 여름성경학교가 25일(토) 3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야외 물놀이 시간을 마련했다. 
GCU, 뉴욕신학교와 공동학위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신학교(총장 송병기 목사)가 아틀란타 조지아크리스챤대학교(총장 김창환)와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본국 장신대와 본격적으로 교류한다.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신학교는 
‘찬송가’ 글씨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우리나라 근·현대 서예역사에서 원곡체(原谷體)로 뚜렷한 족적을 남긴 김기승 선생(1909-2000)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유묵전이 8월 16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김기승 선생의 서체는 폰트로 개발되어 
배곯던 시골소년서 해병대 부사령관까지
가난한 시골 더벅머리 소년에서 해병대 부사령관에 이르기 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증하고 있는 김기홍 장로 간증집회가 지구촌교회(담임 권석균 목사)에서 은혜 속에 진행 중이다. 24일(금) 
신앙서적,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아틀란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가 도서관 사역 활성화를 위한 ‘도서장터’를 24일 열었다. 이민가정에 필요한 신앙, 가정, 자녀교육 관련서적 300여권을 판매하는 이번 도서장터는 26일(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다… 
2세 교육관 건축을 축복하소서
지난 5월 교육관 및 체육관 건축공사에 돌입한 베다니감리교회(남궁전 목사)의 건축이 한창이다. 베다니교회 측은 최근 부쩍 늘어난 주일학교 학생과 영어부(EM) 1백여명을 위해 약 1만9천 스퀘어피트 상당의 건물을 짓고 있다고 … 
허정갑 목사, 윤영식 전도사 노회 가입
지난 21일(화) 프레젠힐장로교회에서 열린 미국장로교(PCUSA) 대애틀랜타노회에서 허정갑 교수(콜롬비아신학대 예배학, 한미목회연구소 소장)와 윤영식 전도사(조지아한인장로교회 교육)가 노회원으로 가입 승인됐다. 이들 외에… 
“화요모임, 분열과 갈등 넘어 청년 부흥운동 될 것”
이 목사는 “오늘날 교회 안에서 새로운 예배형태를 도입하는 것을 놓고 ‘예배전쟁’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갈등과 문제가 생기고 있다. 미국 대도시에서 공부하고 사역하면서, 미 전역 중, 소형 이민교회 현실감이 와 닿지 … 존엄사, ‘어떻게 죽게 할까’가 아닌 ‘어떻게 도울까’로
가족들의 소송으로 호흡기 제거 판결을 받은 김 할머니가 지난달 23일 호흡기를 제거한 후 한 달이 지났다. 당초 의료진에서 “2-4주가 고비이며, 고비를 넘긴다면 장기간 살아계실 수도 있다”고 말한 것에 비춰보면 고비를 넘… 
대통령 당선과 신앙심, 비례할까?
신간 <백악관과 하나님(God in the White House a History, CLC)>을 제목만 보고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링컨(생명의말씀사)>이나 <미국 역대 대통령의 믿음(베드로서원)> 같은 대통령들의 신앙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면, 당신은 ‘낚였다’ 
3%만 쓰는 자기사명서 쓰고 나니… 실현 가능성↗
23일 말씀사(대표 최석운 집사)에서 열린 청소년 시간관리세미나에 참석한 10명의 청소년들은 제각기 다른 꿈을 펼쳐 보이며 눈을 반짝였다. 아이들의 꿈은 “헤어 디자이너, 색스포니스트, 가수, 아동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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