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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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목사 마이애미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 김준호 부목사가 마이애미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다. 교회는 23일(주일)일 예배를 마지막으로 마이애미로 향하는 김 목사를 위한 송별회는 가진다는 계획이다. 하인스 워드, ‘더 바이블 엑스포’ 홍보대사로
미국의 ‘슈퍼볼 영웅’ 하인스 워드가 오는 7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 최대의 글로벌 바이블 문화 콘텐츠 행사 ‘The BIBLE EXPO 2010(더 바이블 엑스포)’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하나님은 악을 만드셨나? 아니라면 왜 내버려두시나?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악이 존재하는가?”의 문제는 신학과 철학의 주된 주제 중 하나다. 이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말하는 ‘악(惡)’에는 살인이나 강도·강간 등 악한 행위와 함께, 지진이나 쓰나미 등의 자연재해, 심지… 한국교회에 ‘영화설교’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는 정확히 11년 전, 하나의 실험을 단행한다. 거룩한 예배시간, 성가대의 찬송이 흐르고 엄숙한 기도가 있다. 여느 예배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잠시 뒤 이어진 설교. 조명이 어두워지고 스크린에 영상… 할아버지, 할머니 손주들 재롱에 덩실 덩실
어버이날인 8일,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는 지역 노인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올해의 각국 어머니 보고서 순위는
가정의 달인 5월이자 어버이날을 앞둔 6일, 세이브더칠드런(회장 김노보)은 ‘2010 어머니 보고서’를 발표했다. 최고령 원로 방지일 목사가 전하는 ‘눈물’의 영성
한국교회 최고령 원로인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신앙고백서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두란노)가 최근 출간됐다. 찬송가도 자유시장체제… 성도들, 품질·가격 혜택
찬송가에 자유경쟁체제를 도입함으로써 가격과 품질 등에 있어 성도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게 할 방침이다. 찬송가공회는 최근 가진 제28차 정기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 [시와 묵상] 봄의 소리
바람 따라 모든 나무들이 떡잎을 내며 바람 따라 모든 잎들이 하늘거리며 춤의 축제를 벌이네 바람소리로 겨울은 가고 봄이 불어온다 삭풍에 윙윙거리는 매서운 소리도 봄 기운에 녹고 열심 있는 2세 청소년, 기독교 리더로 세우자
미연합감리교(UMC) 주관 유스지도자훈련을 위한 ‘유스 이니셔티브 컨퍼런스(Korean American United Methodist Youth Initiative(YI) Conference)’가 오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애틀랜타 조지아공대에서 열린다. 내쉬빌 100년 만의 대홍수, 한인교회 발벗고 나서
지난 주말 100년 만의 폭우가 테네시 주 내쉬빌을 강타해 수천 명이 집을 잃은 가운데, 한인들의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령 박사와 이재철 목사, 이번엔 ‘교육’ 주제로 대담
교육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다. 그러나 그토록 많은 이들이 교육을 연구하고 교육에 열을 올리지만 아직도 우리 교육은 갈 바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 깨진 관계, 어떻게 회복해야 하나?
부부간의 관계, 자녀, 친구와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국가기도의 날 반대, 5% 불과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반대하는 미국인은 5% 밖에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