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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문턱 높던 치과 검진, 무료로 받으세요

    아시안 어메리칸 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심플란트치과(원장 데이빗 심)와 함께 무료치과 검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예수소망교회 중고등부, 화평교회 교육부 교역자 청빙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와 화평장로교회(담임 조기원 목사)가 중고등부 담당 전도사와 교육부 교역자를 각각 청빙한다. 예수소망교회는 ▷ M. Div 과정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이를 대
  • 어린이 축구대회 10월 중순으로 미뤄져

    어린이축구선교회(대표 천경태 집사) 측은 “촉박한 일정으로 학부모와 교회 관계자들이 축구대회 준비의 어려움을 밝혀와 이 같이 시일을 늦췄다”고 설명했다. 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 풍선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의 표정이 해맑다.

    [포토] 베다니장로교회 입양아 잔치

  • 美 대통령 방문한 소련 수상이 주일날 화난 이유는…

    “나는 역사라는 철길에 누워 미래라는 기차에 깔려 죽는 것을 기다리지 않겠다” ,“하나님이 없다면 미국적 정부의 형태란 존재하지 않으며 미국적 삶의 방식도 존재하지 않는다.”(제34대 미국대통령 드와이트 데이빗 아이…
  • 마르지에 아미리자데 에스마에일라바드와 마리암 루스탐포오르. 개종을 이유로 작년 체포되어 8개월간 구금됐다 국제 사회의 도움으로 풀려났으나, 최근 또다시 기독교 전도 혐의를 수사 받고 있다. ⓒCompass Direct News

    이란 정부, 교회 성장 막으려 탄압 한층 강화

    이란 정부가 교회 탄압을 강화하면서 기독교인들이 무고하게 체포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다고 헝가리에 본사를 둔 기독교 뉴스 에이전시 보스뉴스라이프(BNL)가 최근 보도했다
  • 입양아잔치에 참석한 한 가족이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은 나에게 천사를 선물해 준 나라

    ‘입양아 잔치’에 대한 관심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고 있다. 5월 1일 오후 5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주최한 행사에는 입양아 가정 스물 세 가족이 참석해 교제했다.
  • 본지 민원에 대한 교육부의 답변 내용.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

    교과부 “박형택 목사 학력은 무효, 졸업취소돼야”

    본지 보도에 의해 학력 위조 의혹이 사실로 확인된 박형택 목사(예장 합신)에 대해, 이번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학력) 무효” 판단을 내리며 “졸업 취소”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 시청 앞 성탄트리, 올해는 맘 편히 십자가 달려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직자종교차별 자문회의’는 지난 4월 8일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성탄트리 십자가 설치’를 인정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한국교회언론회가 3일 밝혔다. 그 내용은 “종교기념일을 전후하여 공공장소 …
  • ‘인류의 고향’ 에덴 동산은 이란 서부에 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기 전에 거주했던 에덴 동산. 그곳은 실재(實在)했을까? 그렇다면 어디에 위치해 있을까? 이같은 질문은 시대와 종교를 넘어 수많은 이들에게 궁금증을 낳게 했다.
  • 공굴리기 릴레이와 미션 릴레이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어린이 주일을 맞아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는 2일 ‘호산나 어린이 축제’를 개최하고 어릴 적 누구나 즐겨봤을 법한 과자따먹기, 보물찾기, 릴레…
  •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정호 담임목사

    [김정호 목사 칼럼] 아이를 잘 키운 다는 것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부부간에, 자녀들과 부모형제들과 귀함과 고마움을 깊이 생각하는 때인 것입니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어린이가 입기 좋은 옷은 비싼 것이 아니라 입고 마음대로 놀 수 있는 옷입니다./ 어린이가 살기 …
  • 대회에 앞서 각 학년별 연습이 이뤄지고 있다.

    어린이동요대회 성황리에...대상 박유진 어린이 뽑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은종국)가 주최하고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선우인호)가 주관한 제11회 애틀랜타 어린이 동요대회가 1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치뤄졌다.
  • 늘푸른교회 한국학교 어린이들의 봄소풍 및 사생대회 모습.

    본격적인 야외예배 시즌이 돌아왔다

    따뜻한 봄 날씨가 계속되면서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교회들이 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늘푸른장로교회 소속 늘푸른한국학교는 스와니 파크로 봄소풍을 떠나 그림 그리기 대회를 펼쳤다. 김밥과 간식, 게임을 즐기며, 봄날씨를 …
  • 구도자 예배에 대한 대안으로 ‘이머징 예배’를 제안한 조성돈 교수의 말에 참석자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다. ⓒ 김진영 기자

    “청년 중심의 ‘구도자 예배’가 오히려 청년 내몰아”

    “교회는 ‘구도자 예배’라는 것으로 열심히 젊은이들의 취향을 쫓아갔다. 그런데 지금 결과는 어떠한가. 그래서 젊은이들이 교회에 남게 되었는가?”‘경배와 찬양’으로 대변되는 한국교회의 구도자 예배(seeker worship)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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