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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캅카운티 경찰관 및 공무원 초청 감사의 밤이 4일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포토] 캅카운티 공무원 초청 감사의 밤

  • 감사장 전달식. (왼쪽부터) 김희만 교수, 다니엘 S. 팝 총장, 은종국 한인회장, 다니엘 J. 패랙카 디렉터, 김흥수 부총영사.

    “케네소대학 고마워요~” 한인회 감사장 전달

    지난 한 해를 한국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한국 홍보 행사를 개최한 케네소주립대학 관계자들에게 애틀랜타 한인회가 4일(화) 감사장을 전달하고 만찬을 대접했다. 전해진 애틀랜타총영
  • 하나님 창조하신 세계, 못 믿겠다면…?

    “인간이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헛된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창조과학강의를 통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유물론적 사고, 물질 만능주의 등 현 시대에 문제가 되고 있는 많은 것들이 진화론적 가치관에서 시작됐습니다. …
  • 이해를 찾는 신앙(Faith finding understanding)

    기승전결을 밟아나가는 요한복음 1:19-34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 날씨가 화창한 이번 주에는 달콤 쌉싸름한 첫사랑의 기억과 함께 본문을 읽어가 보면 어떨까요?
  • 임성희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위), 참석한 침례교 목회자 및 사모들(아래)

    조지아침례교 정기 기도회 열어

    조지아주 한인침례교회 교역자 협의회 기도모임이 4일(화) 오전 11시 도라빌 소재 드림교회(담임 서용남 목사)에서 열렸다. 임성희 목사(슈가로프침례교회 원로, 드림교회 협동목사)가 설교했으며, 염규옥 목사(조지아주한인
  • 한인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 우디 톰슨 씨(캅카운티 위원회 부총장)

    캅카운티 경찰들, 한인사회 섬김에 감사

    올해로 6회 째, 캅카운티 경찰관 및 지역 공무원들을 초청해 열리는 ‘감사의 밤’ 행사가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에서 4일 오후 6시 열렸다. 한인교회의 지속적인 섬김에 감사의 뜻을 전한 우디 톰슨 씨(캅
  • 동방박사들은 다니엘의 후손들이었다. Wow!

    하나님의 말씀에는 짝이 없는 것이 없다(사34:16). 특히 구약과 신약에서 짝을 찾으면 성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다니엘서 9장 20-27절과 마태복음 2장 1-12절이 서로 짝이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
  • 건강검진을 기다리면서 영양식을 먹고 있는 13개월의 Mahamouda Ratak.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아프리카 니제르 식량위기, 어린이 120만명 영양실조

    세이브더칠드런(회장 김노보)에서는 1일 니제르 식량위기 사태에 긴급구호를 발령했다.
  • 배우 김명민, 영화 <파괴된 사나이>서 목사로 변신

    배우 김명민이 목사로 연기한 영화 <파괴된 사나이>가 오는 7월 중 개봉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 성공한 이들에게 성경적 경영의 비법을 듣는다

    기독실업인회 애틀랜타지회(지회장 박일청)에서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성경적 경영’을 주제로 제 4기 CEO 스쿨을 개최한다.
  • 새한장로교회 새가족 환영만찬ⓒ새한교회

    교회에서 함께 먹으니 더 맛있네!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에서 지난 주일 새가족 환영만찬을 열었다. 목회자와 당회원들 그리고 새가족 섬김이들이 함께 정성껏 마련한 만찬에 참석한 새가족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가족됨의 즐거움을 누렸다.
  • 에벤에셀기독백화점 박경희, 박용권 집사.

    이곳 주인은 그리스도, 우리는 청지기로 순종하겠습니다

    “에벤에셀을 단독건물 기독백화점으로 확장해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이를 통해 선교 일선에 나가계신 분들을 후원하는 일에 힘쓰고 싶습니다.”에벤에셀기독교백화점(이하 에벤에셀)을 5월부…
  • 이기일 목사

    한인교회 목회행정 담당 이기일 목사 부임

    아틀란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 목회행정 담당자로 이기일 목사가 부임한다. 이 목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에서 목사안수(2009)를 받고, 인천 만석감리교회에서 수련목회자와 소속목사(2005-2010)로 사역했다. 이 목사는 또…
  • ▲버락 오바마는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함으로써 제44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었다. ⓒ버락 오바마 홈페이지

    오바마, 위헌 논란 불구 ‘국가 기도의 날’ 선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6일을 제59회 미국 국가 기도의 날로 선포했다. 국가 기도의 날은 올해 종교 자유를 거스른다며 위헌으로 규정한 판결이 나오면서 일부 논란이 빚어졌었다.
  • 신구장로들과 김재성 목사가 한자리에 함께했다.

    김재성 목사 뉴저지안디옥장로교회 담임 목사 취임

    뉴저지안디옥장로교회 창립 28주년 기념예배가 2일 오후 6시 열렸다. 예배는 김재성 담임 목사 취임식, 장로 임직, 은퇴식이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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