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기독 명문 리버티대학, 예배학 한국어과정 개설
미국 동부 버지니아 리버티 대학교에서 예배학과정 석사과정(MAR/Th.M)을 한국에서 개강한다. 리버티 대학은 고 제리포웰 박사의 ‘그리스도를 위한 젊은 챔피온’을 양육하기 위해 설립한 리버티 대학은 미국의 최대 복음주의 … 
[생전 인터뷰] 이어령의 딸 이민아의 못다한 이야기
‘한국 최고의 지성’ 이어령 박사를 영성의 세계로 인도한 이는 잘 알려져 있듯 맏딸 이민아 씨다. 그녀는 최근 <땅끝의 아이들(열림원)>이라는 ‘이민아 간증집’을 펴냈는데, 현재 서점에서 책을 구하기가 힘들 만큼 반응이 … 이영훈 목사 “시집 가 귀머거리 3년 넘었다”
그간 여의도순복음교회 안팎의 문제에 대해 신중한 자세를 견지해온 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앞으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혀 주목된다. 
항상 술에 취해 헛소리만 하는 남편...어떻게 하죠?
저는 미국 남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는 50 대의 여성입니다. 한국에서 미군 이었던 현재의 남편을 친구 소개로 만나서 미국으로 오게 되었는데, 남편과 산 지는 약 30 여년이 지났습니다. 잘 생기고 자상하고 공부도 많이 했고 미… 
신분 없으면 조지아 공립대학 입학 금지된다
조지아 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다섯 개의 대학에서 오는 가을학기부터 처음으로 불법 이민자들의 입학을 금지하게 됐다고 AJC가 보도했다. 다섯 개의 대학은 한인 학생들도 많이 입학하는 조지아텍(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 
김호진 전도사 목사 안수예배 드려
예수소망교회 음악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호진 전도사 목사 안수예배가 9월 13일(화) 오후 뉴저지 트렌톤장로교회(담임 황의춘 목사)에서 열린다. 
복수국적과 한국 의료서비스 추진하겠다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공동대표 배희철, 김재수, 이하 유권자총연) 주최 미동남부 6개주 동포참정권 설명회가 17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GCU, 차종순 총장, 이중삼 박사 초청 특강 개최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이하 GCU) 가을학기 개강 특강 및 신앙강좌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다윗 왕이 강력한 중앙집권 통치를 했다는 증거
예루살렘 서쪽 쉐펠라 (수 15:33절에는 평지로 기록)의 엘라 골짜기에 위치한 히르벳 케야파(Khirbet Qeiyafa)를 탐방하기로 했다. Khirbet Qeiyafa는 이번 개인적인 성경 현장 연구에서 가장 기대해 온 곳이다. Khirbet Qeiyafa 를 찾아갈 특별… 영국 폭동 주도한 방향잃은 젊은이들, 아버지의 부재가 한 원인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국의 폭동 사태를 통해 서구사회는 ‘가족의 가치를 강조하고, 가족 내에서 자녀들에게 도덕적 기준을 훈육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것은 단지 전통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안전의 문제라는 것이 
선거구 재조정에 한인들의 목소리를 냅시다
16일(화)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에서 2010년 센서스결과에 따른 조지아주 선거구 재조정에 관한 설명회가 열렸다. 
[정윤영 목사 칼럼] 한류 그리고 복음
요즘 한류 열풍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 중심에는 한국 드라마, K-pop 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지게 된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이고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그와 동시에 … 
‘복음을 왕성케 하라!’ 예수잔치 열린다
애틀랜타 침례교인들의 대축제, 2011 예수잔치(대회장 최종룡 목사)가 9월 30일(금)부터 10월 2일(주일)까지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수잔치의 강사로는 뉴욕 에벤에셀 선교교회 최창섭 목사가 … 
조지아, 어린이 복지수준 하위 10위 불명예
57만 명의 조지아 어린이들이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조지아 주의 어린이 복지상태는 지난 3년 연속 미 전체에서 42위에 그쳤다고 2011년 키즈 카운트 데이터북에서 밝혔다. 키즈 카운트 데이터북은 유아사망율이… 주택융자 상환 및 재조정 위한 무료 워크숍
웰스 파고(Wells Fargo) 혹은 와코비아(Wachovia) 은행의 모기지 상환 문제를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무료 워크숍이 열린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