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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채원 총무.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 둘루스 지점 오픈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에서 귀넷 카운티 내 아시아계 이민사회 급성장에 발맞춰 둘루스 지점을 열었다. 2010년 센서스 통계에 따르면 둘루스 지역의 아시안 인구는 지난 10년간 무려 107퍼센트 성장해 인구 4명당 1
  • 조엘 오스틴 목사가 ‘희망의 밤’에서 긍정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조엘 오스틴,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장서 대형 집회

    텔레반젤리스트(Televangelist) 조엘 오스틴 목사(48, 레이크우드교회 담임)가 6일(이하 현지시각) 미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구장(U.S. Cellular Field)에서 대규모 집회 ‘희망의 밤(A Night of Hope)’을 개최했다.
  • 우리도 백투스쿨...한국학교 오는 13일 개학

    귀넷 카운티의 백투스쿨에 발 맞춰 30년 전통의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승재)가 오는 13일(토) 오전 8시 55분 개학한다.
  • NOBTS 한국부 오리엔테이션 및 가을학기 등록.

    NOBTS 한국부, 내년 목회학 박사과정 개설

    뉴올리언즈침례신학교(NOBTS) 한국부(디렉터 이덕재 교수)에서 8일(월), 마리에타 북조지아캠퍼스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2011학년 가을학기 등록을 실시했다.
  • 애틀랜타밀알선교단 단장 최재휴 목사

    [최재휴 목사 칼럼] 보석을 캐는 리더

    스타킹은 한국 최고의 MC 강호동씨가 진행하고 ‘브리튼스 갓 탤런트’는 세계적인 음반 기획자이자 독설가로 유명한 사이먼 코웰과 아만다 그리고 피어스란 세사람이 심사위원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유…
  • 지난 주말 다니엘기도원에서 열렸던 리빙워러 미니 수련회.

    리빙워러 738 찬양집회, 잘 해봅시다

    리빙워러 738 찬양집회가 10월 1-2일로 변경됐다.
  • 조하문 목사 “최진실 죽음에 귀국 결심”

    해야, 이 밤을 다시 한 번,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등 1980년대를 풍미했던 대중가수였던 조하문 목사가 최근 한국에 귀국해 선교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 이주섭 목사.

    이주섭 목사, 애틀랜타 이주

    이주섭 목사가 8월 초 애틀랜타로 이주해 앞으로 조지아크리스천대학(총장 김창환 목사)에서 강의하고, 성서지리연구원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 중앙장로교회가 지구촌 아동 결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월드비전, 애틀랜타 사역 본격 확장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그 일로 인하여 나도 가슴 아프게 하소서.’ 60년 전 전쟁의 폐허와 그 가운데 고통 당하는 어린이들을 향한 한 목사의 기도는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매년 1억 명 이상을 돕는 대표적인 기독교 구…
  • 우송대학교 존 엔디캇 총장

    한국에서 영어로 공부하며 문화까지 배운다

    본국 우송대학교 존 엔디캇 총장이 애틀랜타를 방문, 대학 산하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이하 솔브릿지) 교환학생 프로그램 설명회를 가졌다.
  • 컬럼버스장로교회 조영팔 담임목사, 목회학 박사.

    구원의 서정(3), 회개와 믿음의 요소

    구원의 서정 세 번째는 회개와 믿음이다. 이 둘은 개종이라는 말의 양면을 뜻한다. 회개가 과거의 죄를 청산하는 것이라면,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덧입는 것이다. 중생이 전적인 성령의 역사라면 회…
  • 하워드 크리시 Jr. 목사.

    남부 기독교의 ‘영적 거인’ 크리시 목사 장례예배 애도 물결

    남부기독교지도자회의(Southern Christian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SCLC)의 대표이자 주요 지도자였던 하워드 크리시 Jr. 목사의 장례예배가 지난 토요일, 애틀랜타 북서쪽 잭슨메모리얼침례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미 전역 인…
  • 2011 Rise up!

    애틀랜타 청년들의 부흥을 위해

    청년연합찬양축제 ‘2011 Rise up!’이 7일 오후 6시 갈보리장로교회(담임 최진묵 목사)에서 열렸다.
  • AALAC 헬렌 김 호 대표.

    HB 87 저지를 위해 각 지역교회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목사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조지아에서 최근 House Bill(HB) 87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이 법안은지역 경찰들에게 (다른 일로 적발된) 사람들의 이민상태를 물어볼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며, 소규모 비즈니스 고용주가 직원을 채용할…
  • (왼쪽부터) 은종국 한인회장, 미시화장품 조미숙 대표, 패밀리센터 이순희 소장, 이국자 한인회 수석부회장

    패밀리센터, 2천불 후원 미시화장품에 감사장 전달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가 5일 미시화장품 조미숙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 감사장은 조미숙 대표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동포대잔치에서 불우이웃을 위해 2천불을 성금으로 내어 놓은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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