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청지기 훈련으로 충성된 일군 세운다
아틀란타성경대학(학장 남궁전 목사) 주최 ‘제 4기 청지기 훈련’ 학생을 모집한다. 2개월의 단기과정으로 하나님께 충성된 청지기로 세워져 각자 섬기는 교회에 유익과 좋은 영향력을 주는 자들이 되도록 하는 청지기 훈련은 … 한인 정치력 향상의 장애물, 무엇이 문제인가?
2010년 센서스 결과에 따르면 남부 지역은 지난 10년간 67.2%의 아시안 인구증가를 경험했다.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아시안 인구 증가율을 자랑한다. 조지아 메트로 지역에 거주하는 아시안은 같은 기간 81퍼센트 증가했으며, 2010… 뉴욕 성공회, 동성애자 사제들에게 결혼 권고
뉴욕 주 성공회가 현재 동성애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제들에게 연인과 결혼할 것을 권고했다. 가수 심수봉, ‘아가서’ 연상시키는 신곡 ‘나의 신부’ 공개
“샤론의 장미여,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그 아름다운 열매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 본국 홍수에 교회 피해 심각… 교인에 양수기까지 동원
27일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도로와 사회시설 뿐 아니라 지역 교회들의 침수 피해도 늘고 있다. 특히 양재천의 범람으로 대치동과 서초동 주변의 교회들이 계속 피해를 입고 있다. 도로명 주소 변경 논란… 교회 주소에 ‘봉은사로’?
도로명 주소 변경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교회 주소에 절 이름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안디옥교회 창립 26주년 맞아
스와니 소재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가 창립 26주년을 맞았다. ‘현실성 없어’...고민에 빠진 알라바마 교육현장
미 전역에서 가장 강력한 이민단속법을 제정한 알라바마 주의 교육관계자들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CCM 최초 여고생 모던락밴드 ‘프라이드밴드’, KBS 출연 화제
KBS ‘탑밴드’를 통해 화제가 된 CCM 최초 여고생 모던락 밴드인 프라이드밴드가 첫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했다. 美 대선 화두 ‘복음주의’, 유대감 약해지나
미국 대선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다수가 바로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란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미국 대통령을 이야기할 때 그가 어떤 종교를 믿는지, 개신교인이라면 어느 교단에 속했는지, 어떤 신앙적 정체성을 갖… 현지 선교사 인터뷰 “포용과 평화로 테러에 맞서고 있다”
1백여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간 끔찍한 테러 사건을 겪은 노르웨이에 전 세계 사회와 교계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위로를 보내고 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꿈이 영그는 곳
올 여름, 세계로교회(담임 박정수 목사) 어린이들은 바쁘다. 세상을 이끄는 지성도 개발해야 하고,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영성도 함양해야 하고, 무엇보다 신나게 놀아야 하기 때문이다. 포도나무합창단, 여학생 추가선발로 다양한 음색 갖춰
올 여름 28명의 남녀학생을 새롭게 선발한 포도나무소년소녀합창단(단장 문줄리아, 지휘 강임규)의 연습이 한창이다. 한미 FTA 인준, 지금이 마지막 고비
25일(월),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전해진) 주최로 KORUS FTA Partnership Rally가 열렸다. 약 50명의 관계자들과 기자단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미 FTA(한미자유무역협정) 활용위원회 위원들과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8월 중 … 새날장로교회 서형일 전도사, 목사 안수식 열려
새날장로교회(담임 유근준 목사) 청년부 담당 서형일 전도사 목사 안수 예배가 24일(주일) 오후 7시 열렸다.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에모리대학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고든코웰신학교 박사과정을 수료중인 서 전도사는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