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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PCA 한인동남부노회 정기노회 공고

    PCA 한인동남부 제52차 정기(가을) 노회가 오는 10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한마음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에서 개최된다. 개회예배는 10일 오후 4시 시작된다.
  • (왼쪽부터) 조지아상공회의소 김의석 회장, 귀넷상공회의소 짐마랜 회장, 귀넷카운티 샬롯내쉬 의장, 애틀랜타한인회 은종국 회장

    한인회, 귀넷카운티와 대화창구 모색

    애틀랜타한인회 은종국 회장이 지난 10일 오전 귀넷상공회의소를 방문, 샬롯내쉬 귀네카운티의장과 오찬을 나누며 한인커뮤니티와 귀넷카운티간의 대화창구를 모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찬에는 김의석 조지아한…
  • 스톤마운틴 파크에서 캠핑한 베다니 영어권(www.abumc.com).

    백투 스쿨 앞두고 캠핑하며 은혜 나눠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 EM과 유스그룹에서 함께 지난 5-6일, 스톤마운틴 파크에서 캠핑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정호 목사

    김정호 목사, 백악관서 오바마와 환담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정호 담임목사 부부와 장녀 김소연(영어명 애나 김)씨가 지난 주 백악관을 방문,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고 돌아와 화제다. 김 목사 부부는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초대를...
  • 김경호 목사

    흘러간 30년 돌아보니 감사뿐, 그 사랑 나누고 싶어

    한국 복음성가(CCM)계의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최명자 사모가 사역 30주년을 기념해 월드비전과 함께 ‘사랑과 희망, 나눔의 Hope Concert’를 개최한다.
  • 이집트 아스완의 나일강 중앙에 위치한 작은 섬

    문자로 보낸 이혼통보, 율법적 효력은?

    카이로의 한 아랍 여인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자신의 휴대폰에 적힌 문자 메시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남편이 보낸 문자 메시지 내용 때문이다. 남편은 아내에게 이런 문자를 보냈다. “Inti talaq” ‘나는 당신과 이혼한다’…
  • 동아시아 단기선교 중

    아틀란타 KCCC 8월 기도편지

    그동안 평안하셨어요? 뜨거운 여름이었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 해 보다 더 더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동역자님의 삶에도 지속적으로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지난해 애틀랜타 개인소득 소폭 상승 ‘선전했네’

    날마다 우울한 경제소식 가운데도 희소식이 하나 있다. 지난 2010년 애틀랜타 지역 개인소득이 평균 2.4퍼센트 가량 소폭 상승했다는 것이다.
  • 박일청 회장이 모임을 인도하고 있다.

    삶의 현장에서 눈물 흘릴 지라도...성공을 위해 달리자

    “기독실업인은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고 자신의 사업체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되야 한다.” 8월 기독실업인회(CBMC) 애틀랜타지회(지회장 박일청) 월례회가 9일(화) 둘루스 소재 한 식당에서 열렸다
  • 이희문 목사.

    LA기쁨의교회 이희문 목사 방문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두날개사역의 일환으로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LA기쁨의교회 이희문 목사를 초청해 ‘전도폭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 스티븐 퍼틱 목사.

    거침없는 기세로 확장되고 있는 N.C. 메가쳐치, 그 비결은?

    30대 초반의 젊은 목회자가 이끌고 있는 노스캘로라이나 소재 엘레베이션쳐치가 오는 9월 11일, 두 개의 캠퍼스를 더 확장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 오디션을 준비한 송미정 사모가 사모합창단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아아아아아아~’

    애틀랜타사모합창단(가칭) 구성을 위한 오디션이 지난 토요일(6일) 오후 3시부터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 열렸다.
  • 페이스북이용: 성적↓, 건강↓, 자아도취↑, 공감대 형성↑

    페이스북 활용에 남녀노소가 따로 있을까? 그러나 타임스는 “페이스북의 이용이 자녀들의 학업 능력을 저하시키고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자녀들이 우울해지도록 한다는 것을 알면 부모들은 매우 당황할 것”이라 보도했다.
  • 남부 지역, 너무 덥다 더워 … 허리케인이라도 왔으면

    미국 남부에 식을 줄 모르는 열풍이 계속되면서 온 대지가 타들어가고 있다. 7월 말을 고비로 전례 없는 불볕 더위가 한풀 꺾인 수도 워싱턴 D.C 등 북부 지역과 달리 남부는 거의 전역에 걸쳐 체감온도가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
  • 열린다 비유- 포도원 품꾼의 비유

    3대 난해 비유 중 하나인 ‘포도원 품꾼 비유’의 결론은?

    ‘열린다 비유’ 세번째 시리즈-포도원 품꾼 이야기(두란노)가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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