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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하게 영화에 빠져든 성도들.

    이혼 위기에 빠진 가족 구하는 영화 ‘파이어프루프’

    새생명교회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목장연합으로 청년부를 후원 영화상영을 지난 토요일 저녁 가졌다
  • 정장복 총장(한일장신대학교)

    “설교자가 되고 싶다면 ‘인간’임을 입증하라”

    설교학의 권위자인 정장복 총장(한일장신대학교)이 6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서리 장영일 교수)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신대원생들을 대상으로 설교학 특강을 전했다. 그는 “그대의 설교, 과연 하나님의 말씀인
  • CMA가 주최하는 크리스천 뮤지션 콘테스트 포스터.

    새내기 뮤지션 발굴해 기독 대중들에게 소개

    많은 아마추어 뮤지션들이 CCM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프로페셔널 뮤지션으로 본격 양성되고 있지만, 정규과정을 마친 이후 실제 사역으로 연결되는 경로는 지극히 제한적이다. 기독음악인연합회(CMA)는 이런 예비 프
  • 석은옥

    ‘백악관 父子’ 있게 한 석은옥 여사, 그녀의 내조와 교육

    시각장애인이자 한국인으로서 미국 정부 최고위직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에 오른 강영우 박사 옆에는 30년 넘게 그의 지팡이가 되어 온 사모 석은옥 여사가 있었다.
  • 하와이 이슬람의 날 제정, ‘지나친 관용이다’ 비난 일침

    9.11 테러와 연관된 종교를 기념할 수 없다는 일부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 지난 6일(수) 이슬람의 날을 제정하는 법안이 하와이 주에서 통과됐다. 다양한 종교를 존중해야 하는 관용의 정신을 강조하면서, 22명 찬
  •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표현한 차량 표지판과 기독교적 스테인글래스를 차창에 다는 것을 합법화하려던 플로리다 주의 법안이 지난 8일 무효화됐다.

    플로리다, 예수 형상 차량표지판 무효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표현한 차량 표지판과 기독교적 스테인글래스를 차 창문에 다는 것을 합법화하려던 플로리다 주의 움직임이 지난 8일 무산됐다. 미국 대표적 정교분리단체 AU와 미국 시민자유연합
  • 김영복 담임목사

    주성령교회 17일 창립 2주년 및 임직예배 드려

    KPCA 주성령교회(김영복 목사)가 오는 17일 오후 5시 ‘창립 2주년 안수집사권사 임직예배’를 드린다.
  • 라그랜지한인장로교회 오는 24일 창립예배 드려

    라그랜지 한인 장로교회(이내용 목사)가 24일 오후 5시 창립 감사예배를 드린다. 장소는 First Presbyterian Church 본당으로 120 Broad ST. LaGrange GA 30240이며 문의는 561-301-2193이다.
  • 장석민 담임목사

    중앙성결교회 알파레타로 성전 이전

    중앙성결교회(장석민 목사)가 알파레타로 성전을 이전했다. 장석민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알파레타와 스와니, 커밍의 세 지역이 만나는 곳으로 이전하게 됐다. 하나님의 경외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
  • RTS 목회학 박사과정 여름학기 학생 모집

    리폼드신학대학원이 한국어 목회학 박사과정(디렉터 김은수 박사) 여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목회학 박사 과정은 총 30학점으로 24학점(8과목: 5선택과목, 3선택과목)의 Course Word와 6학점의 논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등록비는 70…
  • 2009 국가 기도의 날 포스터. 올해 주제는 “기도, 미국의 희망”이었다.

    조용했던 2009 美 기도의 날

    미국 가장 큰 기도연례행사로 자리잡았던 국가 기도의 날 행사가 올해는 미미한 행사로 조용하게 지나가 기독교인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기독교계 인사를 초청 매년 백악관에서 진행했
  • 서울고등법원이 김국도(우측)-고수철(좌측) 목사 모두에게 직무정지를 명령하고 송달 7일 이내에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추천하라는 보정명령을 내렸지만 감리교 사태 해결의 향방은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양측 직무정지, 감리교 감독회장 사태 어디로 가나

    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가 6일 김국도-고수철 목사에게 감독회장 직무집행을 금지하고 채권차와 채무자 쌍방에 감독회장 직무대행 추천을 보정명령으로 내림에 따라 향후 감독회장 사태의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김창환 총장(좌)이 로날드 피처럴드 박사를 대신해 존 보렉Jr. 박사에게 TRACS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TRACS 정식인가, GCU에 거는 기대 크다

    조지아크리스천대학(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의 TRACS* 인가를 축하하는 행사가 목요일(7일) 도라빌 스프링홀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대학 관계자들은 물론 GCU의 성장과 발전을 지켜본 지역 목회자들, 학교를 거쳐간 교수, 학…
  • 고객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의 청지기가 목표

    10년을 근무하며 9년간 한번도 놓치지 않았던 ‘리더스 컨퍼런스’에 대한 집착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순종하니 ‘자유함’을 얻었다고 고백하는 이 집사의 삶의 터전에 들어가봤다
  • 센서스 관계자가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10 센서스 참여, 주류사회 한인영향력 좌우

    “요즘 학교를 가보면 교실이 모자라 트레일러가 놓여있는 곳이 많아요. 10년 전 센서스 인구조사를 바탕으로 초등학생이 1만 명이라고 판단했고, 그 정도만 수용할 수 있는 학교를 지었는 데 실제 5만 명 정도가 살고 있어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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