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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위수여자 단체사진

    “목회 2기를 출발하는 원동력 심어준 박사과정 감사”

    확고한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신학과 실천의 조화를 강조하는 개혁주의 신학의 명문 리폼드신학대학원(총장 Dr. Robert Cannada, Jr., 이하 RTS)에서 42명의 한국 목회학 박사를 배출했다.
  • 세계적 선교학자 故 랄프 D. 윈터 박사.

    선교계 큰 별, 랄프 윈터 박사 소천

    세계적인 선교학자 랄프 D. 윈터 박사가 긴 암 투병 끝에 20일 오후 9시5분께 소천했다. 미국 세계선교센터(USCWM) 디렉터 그렉 파슨 씨에 따르면, 랄프 윈터 박사는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 위치한 자택에
  • 조지아 아시안 발달장애우 제 1회 평가발표회

    “공정한 대우 - 그 이상은 바라지 않습니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발표회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거주하는 아시안 아메리칸 발달 장애우 가족들이 나누는 어려움, 희망, 바람, 호소와 함께 전문가들의 소견 발표’가…
  • 로잔 국제 지도자 대회 디렉터를 맡은 이광순 교수가 이번 대회가 한국에서 개되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로잔 지도자 대회, 한국 ‘낙점’ 배경은

    오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로잔대회에 앞서 대회의 최종 리허설격인 로잔 국제 지도자대회가 6월 8일부터 한국에서 열리게 된 배경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2009 기독교 인구 22억, 이슬람은 14억명

    2009년 발표된 세계선교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기독교인은 약 22억 명으로 39%를 차지했다. 이러한 수치는 세계의 종교들 중 가장 많은 수이긴 하지만 그 뒤를 무슬림들(26%)이 바짝 뒤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노 박과 좋은 친구들 콘서트

    지노 박과 좋은 친구들(The good Friends) 콘서트가 오는 30일 오후 7시 스와니에 위치한 주사랑교회(고병일 목사)에서 열린다. 콘서트는 마리에타 ‘이스트 웨스트 처치’의 담임 목사이자 네쉬빌
  • [한인 이민사] 한인사업체의 발달(2)

    애틀랜타에 한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한인들이 운영하는 전문 업소들이 개점을 하게 되었고, 한국 음식점도 등장하게 되었다. 음식이란 특정 국가나 민족의 대표적인 문화를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
  • 이집트 지도.

    콥트교(Coptic Church)

    451년 칼케돈 공의회에서 이단으로 결정난 단성론자들은 동방교회들이었습니다. 아르메니아, 이집트, 에디오피아, 그리고 시리아에 있었던 교회들은 칼케돈 공의회의 결정, 즉 '그리스도의 한 인성 안
  • 정창용 형제

    대물림된 죄성, 아버지학교에서 끊어버려

    릴레이 인터뷰 마지막은 정창용 형제다. 아내의 끈질긴 권유에도 “내가 아버지학교 교수로 가면 갔지 학생은 싫다”고 버티던 그는 다른 형제들이 사업장을 찾아와 가겠다는 대답을 들을 때까지 일을
  • 연합 찬양팀의 열정적인 찬양

    청년들의 기도, 애틀랜타를 달구다

    미래의 주역, 청년들의 기도가 애틀랜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을 위한 교회 연합 중보기도의 밤’이 19일 새생명침례교회에서 열렸다. 연합장로교회 화요모임, SMD, 청년연합, KCM(UGA 기독학생회) 찬양팀…
  • 교회가 시작되면 선교가 시작되는 거고, 선교가 시작되면 교회가 시작돼야 한다고 말하는 조용준 집사는 “교회가 작으면 5불이라도 선교지 지원을 시작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무슬림 선교사에게 열매 요구해선 안돼

    “선교사는 씨를 뿌리고 그것을 자라게 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다. 거두는 것까지 선교사에게 요구하면서, ‘정말 선교가 되는 거냐. 보이는 것도 없다. 선교사가 요즘 부자가 많다던데, 지원을
  • 최석운 집사가 강의를 인도하고 있다.

    10년 뒤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으십니까?

    “만일 1999년으로 되돌아가서 10년을 다시 살게 된다면 당신 삶은 어떻게 바뀔까? 이 질문에 대답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상당히 다를 것이다’라고 한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살아온 삶에 어느 정도 후회를 가지고 …
  • 컨퍼런스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언어와 세대를 어우르는 차세대 예배를 말한다

    대부분의 이민교회 예배는 언어와 세대를 따라 나눠져 있다. 자연스럽게 세대간 보이지 않는 벽이 생겨 많은 이민교회들이 여기에 어려움을 토로한다. 언어와 세대를 뛰어넘어 온 가족이 다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없을까
  • 사모회에 신입회원으로 가입한 사모들. 좌에서 두번째 부터 김정심, 노진경, 하라미 사모.

    사모회 ‘받은 사랑 나누는 큰 기쁨’

    애틀랜타교역자사모회(회장 김순희)에서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둘루스 맥다니엘파크를 찾아 정기모임을
  • 말씀을 전하는 송영준 목사

    “보혈의 능력” 4차원 영성으로 인생을 다스리라

    지난달 로렌스빌-스와니 로드 선상에 위치한 새 성전 입당예배를 드리고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임마누엘순복음교회(김병기 목사)가 15일(금)부터 17일(주일)까지 여의도순복음남양주구리교회 송영준 목사를 초청해 부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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