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로잔대회는 당시 복음전도사역을 위해 매우 중요했다. 하지만 오늘날엔 그 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들이 산재하고 있다. 따라서 2010년에 새로운 로잔대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는다” (빌리 그래함 목사, 로잔 운동 창시자)

“나는 현 로잔 지도자들에게 감동을 받았다. 더그 버드셀 의장이야말로 이 운동을 새로운 세대로 연결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는 인물이다. 임원진은 로잔 정신을 온전히 공유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해 세계복음화를 위해 온 교회를 연합하시리라 믿는다” (존 스토트, 로잔 운동 명예 의장, 로잔 언약 작성자)

“참가자들을 아프리카 대륙으로 초청할 수 있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번 로잔대회는 교회에게 복음전도에 대한 새로운 자극과 동기를 제공할 것이다. 이곳과 세계 각지에서 기독교가 직면해 있는 새로운 문제들과 도전들을 다루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해 줄 것이다” (헨리 루크 오롬비 대목사, 제7대 우간다 교구 대주교, 케이프타운 2010 아프리카 개최위원회 의장)

“그리스도의 온전한 복음을 사수하는 로잔의 헌신에 감사한다. 2010년 로잔대회에서는 진정한 복음전도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든 자, 굶주린 자, 가난한 자,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의 모든 계층을 품는 것임을 강조할 것이다” (조니 이어렉슨 타다, 조니와 친구들 설립자, 장애우 전도를 위한 로잔 시니어 자문위원)

“케이프타운 2010은 현대 교회사에서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믿는다. 하나님의 바람이 미전도 종족과 국가를 뒤덮도록 세계교회지도자들이 세계 각지에서 온 차세대 지도자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이클 오 박사, 일본 그리스도성서신학교 교장, 로잔 행정위원회 위원)

“하나님은 역사하고 계시다. 그의 백성이 세계복음화를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하도록 이끌어 오셨다는 사실이 제3차 로잔대회가 열릴 것이라는 사실을 통해 확인됐다” (J. 사무엘 에스코바 교수, 스페인 침례연합신학교, 케이프타운 2010 고문단 의장)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계를 품기 원하는 모든 기독교 지도자 교회, 교단 및 교인이 연합해 2010 로잔대회를 지지하기를 원한다. 참으로 중요한 일이다” (잭 헤이포드, 포스퀘어 교회 대표, 킹스신학대학 총장, 케이프타운 2010 고문)

“제3차 로잔대회는 아프리카 교회가 21세기에 세계선교의 과업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도전과 격려를 제공할 것이다. 복음전도와 그리스도의 유일성에 대한 신학을 재고하고 1910년 에딘버러에서와 같이 우리 세대에 세계를 복음화하도록 새로운 동기부여를 받는 일이 절실히 필요하다” (마이클 캐시디 박사, 아프리칸 엔터프라이즈 설립자 겸 국제팀장, 케이프타운 2010 선교위원회 의장)

“성공적인 세계복음화를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모든 지체들의 다양성을 품어야 한다. 제3차 로잔대회는 세계교회가 대위임령을 이행하도록 자극할 것이다” (주디 음부과 목사, 전 아프리카 기독교 여성회 회장, 아프리카 복음주의연합 팀 리더)

“케이프타운 2010은 서구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온 세계가 함께 하는 운동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1910년 에딘버러 세계선교대회의 비전이 21세기로 확장되는 순간이다!” (화 융 감독, 말레이시아 감리교회, 케이프타운 2010 참가자 선발위원회 의장)

“청년 지도자로 1974년 로잔회의에 참가했던 나는 강사와 참가자들의 비전, 연합, 창의력에 큰 충격을 받았다. 케이프타운 2010을 계기로 재기하고 있는 로잔운동을 통해 20세기 후반부에 일어났던 일들이 21세기에도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라메즈 아탈라, 이집트 성서공회 대표이사, 케이프타운 2010 프로그램 기획위원회 의장)

“이 시대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교회는 새로운 운동성, 열정 그리고 집중이 필요하다. 제3차 로잔대회는 토의, 전략 및 행동의 역사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릭 워렌 목사, 새들백 교회 담임목사, 케이프타운 2010 고문)

“제3차 로잔대회가 세계복음화에 큰 기여를 하리라 믿는다” (스티브 더글라스 박사, CCC총재)

“성공적인 세계복음화를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모든 지체들의 다양성을 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초청해야 한다. 제3차 로잔대회는 세계교회가 대위임령을 완수하도록 열정적으로 자극할 것이다” (켄 퐁 목사, 로스엔젤레스 에버그린 침례교회)

“로잔운동은 오늘날, 2010년 그리고 그 후에 하나님의 세상에 하나님의 화해가 일어나도록 할 것이다. 모든 참가자들이 하나님의 통치하심과 정의 가운데 살아가는 모습이 될 것이다” (루스 파딜라 드보르스트, 라틴아메리카 신학협회, 로잔신학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