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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일도 목사

    “신학생이 대형교회만 꿈꾸면 한국교회 미래 없다”

    최일도 목사가 지난 22년 간의 다일공동체 사역을 돌아보며 그리스도인의 영성에 대해 말했다. 그는 한국목회상담협회가 29일 서울 냉천동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개최한 연례학술대회에 기조강연자로 참석했다.
  • 저녁 집회에서 설교한 신성훈 목사.

    청년 사역 어렵지 않다! 연합하니 소망이 보인다

    이민교회의 숨은 잠재력 “청년”. 이들에게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비전을 심을 수 있을까? 이를 위해 PCA 교단 소속 청년부 목회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제 1회 PCA 한인 동남부 노회 청년연합수련회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
  •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각자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선후배 어우러져 빚어낸 화음

    K.C.A. 오케스트라가 지난 29일(토) 오후 7시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 김승욱 목사

    김승욱 목사 할렐루야교회로, 한국행 결정

    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 김승욱 목사가 결국 한국행을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김승욱 목사는 지난 27일(목) 오후7시 임시당회를 열고 한국 할렐루야교회 원로 김상복 목사의 후임으로 가기로 결정을 했다고 발표했다. 교회 관계자…
  • 문제가 되고 있는 알파레타 시의 이슬람 센터ⓒAJC

    이슬람 센터 확장 허가 안해주면 종교차별?

    알파레타시 의회에서 이슬람 센터 확장 요청을 부결시킨 것에 대해 이슬람 센터 측은 ‘종교차별’이라며, 조지아주와 연방정부에 이를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 안디옥교회 한글학당 발표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합창하는 아이들(위), 믿음반 아이들이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연극을 하고 있다.(아래)

    늑대야~ 늑대가 나타났어요!

    오늘 교회에 갔어요. 친구와 같이 놀았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교회는 정말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 엄마 생일이었습니다. 저녁으로 국수를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국수는 엄마가 오래 살라고 먹는답니다
  • [사설] 지금이야말로 한국 위해 기도해야 할 때

    천안함 사태원인이 북한에 의한 공격으로 밝혀지면서 한국은 급박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북한은 스스로 국제적 비난과 함께 제제와 고립을 자초했다. 한국, 미국, 일본, 러시아, 유럽 등을 비롯한 전세계 각국이 북한의 비상…
  • 헌재 “착상전 배아, 인간으로 볼 수 없다”

    인공수정된 뒤 임신에 사용되지 않고 냉동상태에 있는 배아는 생명체로 볼 수 없다고 헌법재판소가 판결했다.
  • 기독교생명윤리협, “배아는 인간의 생명” 헌재 비판

    헌법재판소의 배아 판결을 놓고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 박재형)가 “배아는 인간의 생명입니다”를 주제로 한 성명을 28일 발표했다.
  • 아이돌 좋아하는 청소년들, 그럴 만한 이유 있다?

    오늘날 청소년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는 대중음악 가수들과 관련하여, 음악성이냐, 외모지상주의냐의 논란이 자주 일고 있다. 음악성이나 가창력이 중시되어야 할 대중 음악계에서조차 음악성보다는 그룹 멤버들의 외모나 …
  • 남가주사랑의교회, 할렐루야교회에 후임 결정 철회 요청

    남가주사랑의교회측이 교회 담임인 김승욱 목사가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의 후임으로 내정된 데 대해 난색을 표하며 철회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민개혁안 지지 집회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는 한 젊은 여성. ⓒUMNS

    美 젊은층, 이민자 지지입장 두드러져

    기독교인들은 이민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도 이 같은 논쟁이 뜨겁다. 피닉스에 거주하는 남편을 만나기 위해 생후 15개월 된 아들을 데리고 생명을 건 여정을 선택한 마리아나
  • 이순희 소장이 강사진을 소개하고 있다.

    문제아는 없다. 문제 부모가 있을 뿐이다

    미국에 살지만 여전히 한국 문화 속에 사는 부모와 미국화 돼버린 자녀…고슴도치도 제 자식은 예쁘다는 말도 있지만 가까이 가면 갈수록 서로를 찌르는 가시 때문에 더 이상 가까이 가지도 그렇다고 멀리 둘 수도 없는 자녀 문
  • [사설] 한인교회 목회자 이동, 과연 문제 없나

    최근 미주 한인교계에는 한국으로, 혹은 타주로 목회지를 옮기는 담임목회자가 많다. 목회자는 새로운 목회지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목회를 시작할 수 있고, 교회 입장에서는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해 재도약할 수 있는 장점이
  • 미주 목회자, 한국으로 이동은 하나님의 뜻?

    김승욱 목사가 한국 분당 할렐루야교회 담임으로 청빙받았다. 미주 최대 한인교회로 꼽히는 남가주사랑의교회를 이끄는 담임 목회자의 이동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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