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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간사.

    KCCC 이상일 간사, 동아시아 단기선교 떠나

    한국대학생선교회(KCCC) 애틀랜타지부(대표 이상일 간사)가 동아시아단기선교차 6월 8일부터 7월 12일까지 출타한다.
  • 전도활동 전 전체 오리엔테이션 모습.

    고사리 손으로 전한, 예수 믿으세요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에서 지난 주일(6일) ‘전교인 전도주일’을 맞아 한인타운 일대 마트에서 전도활동을 벌였다.
  • 1989년 무기수출통제법 위반 유죄선고 받은 윤주환 씨

    한국선 애국자, 미국선 변절자 - 제2의 ‘로버트 김’ 되나?

    미국시민으로 귀화한 한인이 수출금지된 미국의 로켓기술과 장비를 한국에 전하려다 유죄선고를 받았다.
  • 지난 6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9.11 테러 현장에 메가 모스크를 건립하려는 계획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Stop Islamization of America

    그라운드 제로 메가 모스크에 반대 시위

    2001년 9.11 테러 현장인 뉴욕 그라운드 제로에 메가 모스크를 건립하는 것에 대한 반대가 미국 내 반이슬람화 단체들의 대규모 시위로 이어지고 있다.
  • 세미나 포스터

    이동원 목사 초청 ‘일상의 길’ 영성 세미나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회장 백신기 목사) 목회부에서 한국 지구촌교회 이동원 담임목사를 초청해 ‘일상의 길’을 주제로 2010년 전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한인교회 새성전과 교육관 건축이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한인교회, 건축 막바지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의 새예배당과 교육관 건축이 완성단계로 접어들었다
  •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브래드 이 회장을 포함한 임원단 선서식에서 수석 부회장으로 임명된 조지아한인민주당 임규진 회장(사진 왼 쪽 끝)이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조지아 한인 민주당)

    조지아 한인 민주당 임규진 회장 KADNO 수석 부회장에

    조지아 한인 민주당이 지난 5일 LA 월셔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제 2회 미주한인민주당총연합회(KADNO) 전국 총회에 참석하고 돌아 왔다.
  • 청소년 고민상담자 1위는 또래친구...교회는 이들에게 해답을 제시하는가?

    본지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애틀랜타 지역 4개 교회 10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가정 그리고 교회의 관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연령층은 6학년에서 12학년까지 다양했으며 남자학생 56명, 여자학…
  • 무역스쿨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박효은 회장.

    21세기 한민족 경제사관생도 육성을 위한 무역스쿨

    21세기 한민족 경제사관생도 육성을 위한 ‘2010 재외동포 차세대 무역스쿨’(이하 무역스쿨)이 오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노크로스 소재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 사회를 맡은 임연수 목사(위), 설교를 전한 장석민 교협회장.

    교협·한인사회, 국가 ‘평화안보’ 위해 합심기도

    한국의 평화와 번영, 미국의 신앙회복을 위한 ‘국가를 위한 기도회’가 7일 열렸다.오전 10시 30분,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열린 기도회는 한인 목회자는 물론, 은종국 한인회장, 이재광 대한체육회장, 신현태 평…
  • 2009년 9월 25일 무슬림들이 워싱턴 DC 의사당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오바마 카이로 선언 1년 후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2009년 6월 4일 카이로 선언 후 무슬림과 이슬람에 대해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2명의 무슬림 공직자를 끝까지 재임시키고 부시 행정부 당시 입국이 금지되었던 세계적 무슬림학자를 미국에 오게한 것에 …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같이 걸어가는 공동체

    우리 집 근처에는 괜찮은 파크가 위치하고 있다. 시간을 내어 자주 그 파크를 걷곤 한다. 조용히 혼자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짝을 지어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좋은 벗, 좋은 친구…
  • 모던워십 선구자 딜리리어스 고별무대 담은 앨범 <페어웰쇼>

    모던워십 대중화 앞당긴 ‘딜리리어스’ 고별무대

    1992년 ‘Cutting Edge’(커팅 엣지)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딜리리어스의 행보는 17년 동안 이어지며 모던워십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다. 크리스천 워십밴드의 대중화를 앞당기고, 예배음악을 보다 많은 이들이 접할 수 있도록 지…
  • 잊혀져가는 전쟁… ‘포화 속으로’ 뛰어든 그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60년 전 이 땅은 전쟁으로 피흘리고 있었다. 4백만명이 넘는 사상자를 내고, 전 세계 16개국이 참전한 한국전쟁. 이 전쟁으로 인해 한국은 초토화됐다. 슬픔, 분노, 그리움, 아픔, 공포, 두려움, 광기, 비극…
  • 소화춘 감독회장 직무대행(가운데)이 서울남연회 감독실에서 열린 시무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감리교 본부 또 봉쇄… 소화춘 목사측 13층서 시무예배

    지난 3일 총회를 통해 직무대행에 선출된 소화춘 감독(충주제일교회)이 7일 오전 감리교회관 13층에 위치한 서울남연회 감독실에서 시무예배를 드린 데 이어 총회 때 구성하기로 했던 비상수습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여는 등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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