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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미 리'의 삶을 소개한 책 'Sixteen Years in Sixteen Seconds' 중에서>

    아시안어메리칸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한인 2세 새미 리

    ‘꿈은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만 이뤄진다’ - 아시안계 미국인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새미 리(Sammy Lee)의 삶이 웅변하는 교훈이다. 한인 2세인 그는 신장 5피트 2인치(155 센티미터)의 단신이다.
  • 이성수 감독.

    '맨발에서 벤츠까지' 이성수 감독, 간증집회 에덴스에서

    기독교 애니메이션 영화인 ‘아들의 노래’를 제작하고 있는 이성수 감독이 에덴스한인장로교회(담임 김춘기 목사)를 방문해 수요일(16일) 오후 8시 간증집회를 갖는다
  • 꽃마에서 아버지의 날을 맞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는 선물세트.

    꽃마로 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꽃피는아침마을USA(꽃마)에서 오는 20일(월) ‘아버지의 날’을 맞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특별히 주문할 때 <요청사항>에 원하는 편지문을 쓰면, 손으로 직접 적은 예쁜 …
  • 렌드컬렉티브익스페리먼트의 ‘Organic Family Hymnal’

    아이폰 5대로 녹음… 한 달 새 유투브 조회수 15만 육박

    렌드 컬렉티브 익스페리먼트’(Rend Collective Experiment)는 자신들의 이름에서처럼 실험적인 시도를 하며, 재기발랄한 리듬, 대중적인 팝, 락 스타일 모던워십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가고 있는 팀이다. 이들의 음악은 기존의 전형…
  • “조성모도 5주 훈련 받은 뒤에야 P.O.P 입단했다”

    "나는 파트별 연습모임에 불참하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나는 공예배를 철저히 지킬 것을 약속합니다, 나는 토요일 리더모임과 팀모임은 불참하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나는 형제자매를 향한 무정함, 판단과 정죄, 뒷담화를…
  • 영락장로교회가 창립 24주년을 맞았다.

    24살 청년된 영락교회, 제자양육으로 비상하자

    ‘기쁨을 회복하는 공동체’를 올 해 표어로 내걸고 교육과 훈련, 제자양육에 힘쓰고 있는 영락장로교회(담임 전제창 목사)가 창립 24주년을 맞았다. 애틀랜타 이민자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24년이 지나 지금도 여전히 낮은 …
  • 한국팀의 골에 애틀랜타새교회 성도들이 환호하고 있다.

    애틀랜타도 월드컵 열기 ‘앗 뜨거워!’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의 본선 조별 첫 경기가 있던 지난 12일 오전, 애틀랜타 곳곳은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다. 단체 응원전이 열린 한인회관과 KTN홀은 물론, 각 교회와 단체에서도 응원에 나서 빨간 물결이 넘실댔다.
  • 블래싱 찬양 집회

    찬양은 우리의 삶입니다. 블래싱 집회 성황

    지난 주일(13일), 찌는 듯한 무더위를 시원하게 적신 블레싱 찬양축제가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Com2Worship 2시 예배에서 열렸다. 한국의 차세대 CCM 가수로 손 꼽히는 김승희, 강찬, 주리, 옹기장이 단장 정태성이 함께한 …
  • 실버예술축제

    우리 대학은 졸업이 없어요!

    “우린 졸업이 없어요! 두 달간 방학도 아쉬울 뿐이에요.”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65세 노인들을 위한 실버대학의 여름방학 및 실버예술제가 12일(토) 커뮤니티센터에서 흥겨운 가락과 함께 진행됐다
  • 이광익 회장이 성경적 기업경영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신앙과 이윤추구의 갈등, 성경적 경영에서 해답 찾는다

    일터의 현장에서 신앙과 세속적 가치관 사이에 갈등하고 있는 경영인이라면 성경적 경영의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성공한 이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CEO스쿨에 귀를 기울여 보자.
  • 귀넷카운티, 소수인종 우세지역 분기점에 서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중반 즈음, 이르면 2041년 미국의 인구는 현재 소수인종인 흑인과 히스패닉, 그리고 아시안들이 주 인종으로 부상하고 더 이상 백인은 다수를 이루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귀넷카…
  • 노인대학 학생들이 율동을 하며 즐겁게 찬양하고 있다.

    노인들의 선한 사마리아인 되다

    선한사마리아인교회(담임 김춘곤 목사)에서 지난 5월 시작한 노인학교가 정원을 초과한 17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주 즐겁게 열리고 있
  • 아가페선교교회 강진구 담임목사

    [강진구 목사 칼럼] 도피성

    구약 시대 이스라엘에는 도피성 제도가 있었습니다. 비록 살인을 했더라도 고의성이 없으면 도피성으로 도망쳐 제단 뿔을 잡으면 살 수 있었습니다(민 21:13). 살인자에게는 피해자의 가족이나 혹은 경찰과 같은 추격자가 있게 …
  • ‘은혜’

    하나님의 손에서는 실수가 걸작으로 다시 태어난다

    책을 읽다보면 참 다양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정말 용감하다. 이런 글을 책으로 묶어내다니!’라는 어이 없는 생각과 함께 실망감을 안겨주는 경우가 있고, ‘알차네. 정말 충실하게 썼다.’라는 고마움이 느껴지는 책이 있…
  • 예배 때 손 들지 않으면 미성숙한 신앙인가

    1980년대 후반 본격화된 경배와 찬양 운동은 가히 폭발적인 반응과 논란 속에서 예배 뿐 아니라 한국교회 문화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이후 지금까지 음악이 주를 이룬 ‘찬양예배’는 빼놓을 수 없는 예배 형식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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