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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규 목사가 지금의 삼성장로교회를 은행에 반납하고, 2월부터는 $5,000 이하의 렌트비를 내며 선교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축 야망으로 무너진 목회, 영혼 구원으로 회복

    “미국 전역에 교파를 초월해 현재 세워진 교회당 건물 좌석 수가 완전히 채워지지 않아 더 이상 건축이나 매입을 일체 하지 않고 모든 교회가 한 교회임을 실천하는 사역, 그리고 장년 출석 200명을 넘을 경우
  • 10일 내린 폭설로 하얗게 변해버린 교회들. 슈가로프한인교회와 제일장로교회 모습.

    폭설 대란, 애틀랜타는 지금 휴가 중

    지난 10일 내린 폭설로 4일째 애틀랜타 도시기능이 마비된 가운데, 한인교회들도 어쩔 수 없이 집회나 일정을 연기하고 있다. 신년 맞이 새벽기도회를 진행하던 교회들도 눈이 내린 이후부터 현재까지 모든 일정을 취소했으며, 1…
  • 유대인들의 마음에 성전산은 여전히 하나님을 예배하는 중요한 장소로 남아 있다.

    예루살렘 제 3 성전 건축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예루살렘 성 안에 위치한 성전산 (Temple Mount)은 주전 10세기 중엽 솔로몬에 의해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된 모리아 산을 말한다. 이후 솔로몬 성전은 주전 586년 바벨론에 의해 파괴되었고 파괴된 성전은 주전 516년 스룹바벨에 의해 …
  • 한혜원 박사.

    ‘간(肝) 박사’ 한혜원 박사 초청 무료 건강세미나

    ‘간(肝) 박사’ 한혜원 박사 초청 무료 건강세미나 및 개인상담이 오는 30일(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열린다. 세미나의 주제는 ‘B형 간염과 간암치료’.
  • 마틴루터킹 Jr. 목사 기념식 14일 열린다

    루이스 의원은 비폭력학생조합위원회(Student Nonviolent Coordinating Committee)를 이끈 바 있으며, 1963년 킹 목사가 ‘나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를 연설한 워싱턴 지역 동일한 강단에 최연소 연설자로 섰던 인물이다.
  • 손기철 장로 초청 말씀과 치유 집회가 연일 예배당을 가득채우는 성황을 이뤘다.

    폭설도 막지 못한 말씀과 치유의 은혜

    ‘손기철 장로 초청 말씀과 치유 연합집회’(준비위원장 김성철 목사)가 연일 성황을 이룬 가운데 12일(수) 마쳐졌다. 지난 주일(9일) 저녁부터 몰아친 폭설로 크로스포인트교회 주일 저녁집회 이외에 예정됐던 모든 집회의 시간…
  •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90파운드 감량을 선언했다.

    릭 워렌 목사, 90파운드 감량 폭탄 선언

    릭 워렌 목사가 올 한 해 90파운드를 감량하겠다고 선언했다. 워렌 목사는 새들백교회 개척 후 30년 간 매년 3파운드씩 몸무게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워렌 목사의 계획은 단지 개인적인 것 만은 아니다. 새들
  • 11년째, 대답없는 김동식 목사와 관심없는 한국교회

    지난 2000년 1월 16일, 뉴 밀레니엄(New Millenium)의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북한에 납치된 김동식 목사의 소식이 끊긴지가 벌써 11년째다. 김동식 목사는 그후 1년만인 2001년 1월, 고문 후유증과 영양실조로 몸
  • 지진 폐허 속 재기 희망, 한국교회가 돕는다

    오는 12일은 아이티 대지진이 발생한지 1년이 되는 날이다. 7.3에 달하는 대지진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22만 2570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30만 572명을 다치게 했다. 120만여명은 난민이 됐고, 수도인 포르토프랭스 정부 기관들을 비롯…
  •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후원하고 있는 아이티 어린이 나이카. 지진 당시 생사가 묘연해 이들 부부는 애가 타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지금은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다. ⓒ한국컴패션 제공

    대지진 1년 후, ‘잊지마요, 아이티’ 캠페인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에서는 아이티 대지진 1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의 일대일 결연 후원자들을 찾기 위한 ‘잊지마요 아이티 캠페인’을 전개한다.
  • 무너진 건물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들

    2010년 1월 15일 금요일 오후, 지진이 아이티 포르토프랭스를 강타한 지 3일만에 무너진 건물 잔해 사이에서 한 여자 아기가 구출됐다. 2살이 채 안된 위니는 SC 사무실 근처에서 촬영하던 호주 취재진 도움으로
  • 지난해 지진으로 한쪽 팔과 다리를 잃은 티모시 루팽의 모습. ⓒ월드비전 제공

    국제사회, 아이티 지원 약속금액 중 42%만 집행

    12일은 아이티 대지진이 발생한지 1년이 되는 날이다. 규모 7.0의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는 그러나 원조금이 제때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
  • 이민 천국이라는 미국, 정작 교회는?

    여러 인종이 섞여서 예배 드리는 교회를 지칭하는 ‘다민족교회’가 미국 내에 7~8%에 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 미국을 구성하는 인종은 점차 다양해지는 데 교회는 점점 인종 별로 나뉘는 양상
  • 이명섭 목사.

    북가주 이명섭 목사 4-6일 애틀랜타 방문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트라이밸리장로교회 이명섭 담임목사를 초청해 사경회를 갖는다.
  • 아이티 대지진 참사 1주년을 맞아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현지를 방문, 생존자들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BGEA

    그래함 목사, 아이티에 희망의 복음 전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아이티를 방문, 대지진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에게 희망의 복음을 전했다. 지난 달 성탄절 선물을 아이티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새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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