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높이는 美 대형 기업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미국 대표적 소매업 9개가 최근 CNN 신앙블로그에 실려 화제다. 기독교 정신에 근간한 이 소매업체들은 월마트, 칙필레, 인앤아웃 버거, 포에버 21 등으로 잘 알려진 기업이지만 기독교 
세금 환급, 혹시 빠진 것 없으세요?
애틀랜타한인기독실업인회(회장 박일청, 이하 CBMC) 2월 정기모임이 8일 저녁 7시 둘루스 소재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광선 목사 “나도 금권선거 장본인… 이젠 바꿔야”
이광선 목사가 지난달 27일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2회기 총회 속회 이후 첫 기자회견에서 한기총의 금권선거를 비판하며, 자신도 지난 대표회장 선거에서 같은 잘못을 저질렀음을 시인했다. 한기총 금권선거…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교회를 찾고 있어요
일주일 내내 일하기가 얼마나 고달프고 힘드시면 하루는 푹 쉬고 싶어 하시는 성도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침 일찍 일하러 나가서 밤 늦게 들어와야 하는 삶이 얼마나 마음과 몸을 지치게 만드는지 가히 이해가 갑니… 
[신용철 목사 칼럼] 고향같은 교회를 꿈꾸어 본다
지난주 목요일인 2월 3일은 고국의 큰 명절인 구정, 설날이었다. 어릴적에 설날이 되면 설빔이라고 새 옷이나 새 신을 부모님들이 사주셔서 설날 신고 입고 즐거워하고 행복했던 생각이 생생하게 난다. 오죽하면 “ 새 신을 신… 
몸집은 반 은혜는 두 배, 작은 자로 돌아온 이 사람
지난 5-6일, 한국의 대표적인 복음성가 가수 박종호 씨가 남부플로리다를 찾았다. 남부플로리다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장찬영 목사)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초청된 박종호 성가사는 토요일(5일), 올랜도연합감리교회(담임 …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교회를 찾고 있어요
저는 다른 주에서 아틀란타로 이사 온 성도입니다. 다른 주에서는 친구를 따라서 교회를 다녔는데, 사람들은 제가 다닌 교회를 이단이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지금도 왜 그 교회가 이단인지 알지 못합니다. 여기 와서 처음에 친… 수어 기초, 중급, 찬양 배울 수 있는 교실 열린다
청각장애우의 언어인 수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오늘(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수어 기초반, 중급반, 찬양반이 개설된다. 
지구촌한인교회, 한 달간 성경통독 세미나
지구촌한인교회(담임 박정근 목사)에서 ‘성경을 알자! 힘써 성경을 알자!’를 주제로 지난 월요일(7일)부터 3월 6일(주일) 한달 간 매일 1시간씩 성경통독 세미나 및 매일 밤 철야 기도회를 개최한다. 
미국, 빚 해결못하면 가난하고 약한 나라로 전락 할 것
지금 미국에서 가장 큰 걱정은 경제이고 그 중에도 산더미 같은 빚이다. 이 빚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미국은 더 이상 세계초강대국이 아닌 가난하고 약한 나라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하다. 
[인도에서 온 선교편지] 노모시깔!
한비전교회 파송선교사인 인도 박상수 선교사가 최근 2월 선교편지를 통해 현지 상황을 알려왔다. 인도 웨스트 벵갈 지역에서 사역하는 박상수 선교사는 현재 20개 힌두 마을, 15개 무슬림 마을에 교회를 개척하고 12 
PCA, 반석장로교회 고근영 목사 사임서 수리
미국장로회한인동남부노회(노회장 김영환 목사) 임시노회가 7일(월) 오후 3시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렸다. 
미쉘 오바마, 노스포인트교회 방문 앞두고 의견 분분
9일 영부인 미쉘 오바마가 애틀랜타 메가처치인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담임 앤디 스탠리 목사, NPCC)를 방문하는 일정이 잡힌 가운데, 영부인의 방문을 두고 주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시와 묵상] 겨울나무
추위에 나무는 옷을 벗고 서있네 외투를 벗고 외식을 벗고 진실로 자기 자신으로만 서있네 
‘레위기’ 장벽을 넘어 1독으로 가는 길
새해 계획 중 하나로 ‘올해는 기필코 성경 1독’을 꼽는 성도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실패 사례가 뒤따르기에 이같은 계획을 세우는 성도들이 많은 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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