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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데미형 ‘변화무쌍’한 다목적 교회, 둘루스로 온다

    위기를 기회로 삼은 이학범 목사는 오히려 예배처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고 하나님께서는 생각도 못한 둘루스 요지에 위치한 현재의 건물을 우연히 보게 하셨다. 놀랍게도 이 장소는 그가 오랫동안 꿈꿔오던 교회의 …
  • 주일 술 판매 허용 되나? 이슈 재부각

    주일 주류 판매 허용 여부가 2011년에도 어김없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현재 주일 주류 판매 금지를 하고 있는 주는 미국 전체 50개 주 중 3개 주로 조지아주를 포함 코네티컷, 인디아나 주가 있다.
  • (위부터) 사회를 본 박대웅 목사, 말씀을 전한 김삼영 목사, 축도한 이내용 목사

    AKPC, 올해도 십자가의 도를 전하자

    애틀랜타미국장로교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삼영 목사) 신년하례회가 24일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개최됐다.
  • 병실 복도에서 찬양하는 어린이성가대 ⓒwww.kamerican.com

    병원 감동시킨 한인어린이들 15분 합창

    15분이었다. 한인어린이 성가대가 병원 회복실에 도착해 복도에서 자리를 잡은 후 5곡의 찬양을 부르고 다시 돌아갈 때까지 걸린 시간이다.
  • 이성한, 박동한 선교사 부부.

    아이티 지진 이후 1년, 애틀랜타의 관심지수는 ‘미지근’

    지난해 1월 12일, 아이티를 뒤흔든 대지진 이후 남미의 섬나라에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세계 도처에서 구호물품이 물밀 듯 밀려 들었고, ‘진흙 쿠키’로 연명하던 남미 최초의 독립국가 아이티는 잠시 희망의 그림자를 보…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이혼 한 사람도 안수집사가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수년 전에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신앙으로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 직분자를 새로 임명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도 교회의 …
  • 매일 깊은 말씀의 생수를 길어 올린 김광수 목사.

    고인 물은 썩는다 흘러 넘쳐야 ‘생수’

    일회성 부흥집회와 달리 2009년, 2010년에 이어 올 해 주성령교회에서만 세 번째 집회를 가진 김광수 목사는 나흘간 이어진 집회 시간마다 더 깊은 은혜와 영성의 샘물을 길어 올렸고, 예배당을 가득 채운 성도들 역시 매년 더 큰 …
  • 해바라기 찬양 콘서트

    해바라기 찬양콘서트, 통기타와 복음이 만났다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통기타의 진수와 복음의 향기를 느끼게 한 가수 해바라기 초청 찬양콘서트가 22일 스와니 수정교회(담임 백요셉 목사)에서 개최됐다.
  • 문 장로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는, 성도들에게 ‘저렇게 전도를 못했던 사람도 전도왕이 됐는데 나라고 못하겠는가’ 하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서 시작된다.

    한때는 ‘전도꽝’, 지금은 ‘전도왕’… 인생역전 스토리

    인천 지역 최대 교회인 주안장로교회(담임 나겸일 목사)는 지난 2008년 교회창립 60주년을 맞아, 전도집회를 개최하면서 두 번의 간증집회를 가진 바 있다. 이 때, 두 번 모두 강사는 같았다. ‘좌우당간 전도왕’으로 알려진 문방…
  •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 정기총회

    교음협 정기총회 갖고 이봉협 회장 재임 결정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이하 교음협)는 지난 주일(23일) 둘루스 소재 한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10년 한 해를 정리하는 한편 향후 2년간을 이끌어 갈 신임회장에 이봉협 현 회장을 재임하기로 결정했다. 부회장을 비롯한 …
  • 애틀랜타 최초의 2세 독립교회, 20주년 맞아

    애틀랜타 최초로 세워진 2세 독립교회인 ‘오픈도어커뮤니티교회(Open Door Community Church, 이하 오픈도어교회)’가 23일(주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교인 대다수가 3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인 중년이
  • 교협 쌀 200포 준비, 불우 이웃 추천해 달라

    지난 18일 정기총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사업 계획을 발표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가 사랑의 쌀 200포를 전달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추천해 달라고 회원교회 및 단체, 성도들에게 전했다.
  • 제임스 김 목사(리틀처치온더프래리 담임)

    변화되기 싫다면 성장도 기대하지 말라

    미국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한인 2세 목회자, 제임스 김 목사가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 영어권 부흥회 참석 차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그는 1930년 대에 세워진 시애틀 ‘리틀처치온더프래리’를 담임하고 있다.
  • 둘루스 플레즌트 힐 로드 선상 팬케익전문점 IHOP에서 주보를 보여주면 1인 당 10%를 할인해 주는 행사를 개최하고 나섰다.

    교회 주보가 이제 IHOP 할인 쿠폰으로?

    둘루스 플레즌트 힐 로드 선상에 팬케익 전문점 ‘IHOP(아이홉)’이 교회 주보를 들고 오면 10%를 할인해 주는 행사를 실시하면서 한인들을 초대하고 있다. 제니퍼 와이트 매니저는 “교회의 주보를 갖고 오면 1인당 10% 할인된 가…
  • 20일 부흥회를 인도하는 박광철 목사(위). 지구촌교회 부흥회 풍경.

    회개 없는 교회는 십자가 사건 전(前) 베드로다

    20일(목) “돌이킨 후에(눅 22:31~3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박 목사는 “베드로는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세 번을 부인하고 난 후 가슴을 치며 통회하고 다시는 죽을 때까지 돌이키지 않았다”고 말하며 실수와 죄로 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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