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MC 스와니지회, 신년 기도회로 한해 시작
인생목표와 2012년 슬로건 설정, 각 가정과 개인마다 가정, 사업, 교회, 자기개발 부분에서의 역할과 목표를 설정해 발표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국가와 위정자들, cbmc의 사역, 난국의 타개, 직장 전도와 선교, 지역사회를 위… 
남궁전 목사, 11~14일 혼두라스로 출타
베다니감리교회 남궁전 담임목사가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혼두라스 지역 목회자 수련회와 전도집회 인도차 출타한다. ‘최종천 목사 스캔들’ 작성·유포자, ‘허위사실’ 기소
검찰이 분당중앙교회 담임 최종천 목사의 사임서 제출 발단이 됐던, ‘여성 문제’를 제기한 교인 2인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사건번호 2011형제18478)으로 약식기소했다.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목사, 원로 추대 예정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목사가 담임직 은퇴를 앞두고 있다. 남서울은혜교회는 오는 8일 공동의회를 열어 홍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건을 투표에 부친다. 나이지리아 이슬람 단체, “기독교인 떠나든지 죽든지” 경고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Boko Haram)이 나이지리아 북부 기독교인들에게 3일 안에 이 지역을 떠나지 않으면 공격하겠다며 경고했다. 
정인수 목사, 2~7일 일본 방문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가 일본 전국 선교사 대회 주강사로 2일(월)부터 7일(토)까지 일본을 방문한다. 한인목사회, 2012년 신임 임원진 내정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서석구 목사) 신구회장 이취임감사예배 및 임시총회가 16일 11시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열린다. 남침례교, 5년 안에 뉴욕에 교회 100개 세우기로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SBC)가 향후 5년 안에 뉴욕시에 50개에서 최대 100개의 교회를 세우기로 했다 
희망도 없고 의욕도 없는 청년들? 여기선 다르다
대학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기도, 그리고 간절한 소망이 연초 애틀랜타를 뒤흔들었다. ‘패션(Passion) 2012’ 집회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애틀랜타 조지아돔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것. 올해 집회에는 대회가 열리는 조지아… 한인 대표들 7일 신년하례식 가져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 미주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박상근), 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회장 신현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윤희)가 공동 주최하는 2012년 신년 하례식이 오는 7일(토)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개… 
CTS,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 음악인 초청
미국 남장로교회의 대표적인 신학대학원인 콜럼비아신학대학원(이하 CTS)이 140여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 음악인을 초청해 학교 내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CTS는 학교 산하 기관인 ‘한미 목회연구소’(KAM 소장 허정갑 교수)의 준… 
새해 맞는 한인교회들 어떤 모습?
2012년 새해를 맞은 애틀랜타 각 교회들의 신년맞이 모습 사진으로 담아봤다. 김정일 사망 후 北, 탈북 시도하던 3인 무차별 사살
지난해 말 북한 주민 3명이 탈북을 시도하다 북한군의 총격에 희생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정일 사망 이후, 북한의 기독교 박해지수 변화는
지난해 말 김정일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박해지수 1위 국가는 여전히 ‘북한’이었다. 북한은 지난 2002년부터 10년째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박해지수도 2위보다 20 가까이 높은 88이다. 
김일성 3대는 왜 시신을 영구보존하고 있나
북한에서 주체사상은 단순한 국가의 통치이념이나 사상을 넘어 김일성 김정일 부자를 신격화한 수령교(首領敎)로 자리잡고 있다. 북한 주민들을 구원이 없고 영적 삶을 부패시키는 수령교와 북한 전역에 만연한 우상숭배, 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