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에는 믿음의 무기를 들고 전진하자
사랑하는 애틀랜타지역 교역자와 성도들과 한인동포 여러분, 새해 인사드립니다. 2012년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경제가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노준엽 목사 칼럼] 내 맘 알아주는 교회, 어디 없나요?
매년 12월이 되면 애틀랜타에서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민족의 대 이동이 시작된다는 우스갯소리가 들립니다. 이 말은 교인들의 수평이동을 예고하는 말입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도 처음 오신 분들 중에서 "교회 투어 중… 
3천여 한인 청년들, ‘선교사의 길’ 헌신 결단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이하 GKYM대회)가 12월 27~30일(현지시각) 뉴욕 업스테이트 로체스터 리버사이드 컨벤션 센터에서 미주와 캐나다 청년들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청년들은 첫날 10시간 이상의 장시간 이동에도 불구… 한기총 이어 합동측도 최삼경 목사 이단 규정
‘삼신론’과 ‘마리아 월경잉태론’을 주장한 최삼경 목사(통합)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에 이어 국내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이기창 목사) 실행위에서도 이단으로 규정됐다. 최 목사는 합동… “소란과 고소행위, 반드시 그 결과에 책임져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가 12월 30일(금) 호소문을 발표하고 지난 27일 실행위에서 일었던 소란에 대해 “한국 기독교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가장 추악한 행태”라고 비판하고, “얼마 남지 … 
림형천 목사, 나성영락교회 사임하고 韓 잠실교회로
LA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교회 중 하나인 나성영락교회의 림형천 담임목사가 성탄절인 25일 돌연 사임의사를 밝혔다. 그는 서울 잠실교회로 청빙을 받았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당회에 전했다 
존 파이퍼 목사 “‘룻기’를 읽어야 할 이유 7가지는…”
유명한 설교가이자 개혁주의 신학자인 존 파이퍼 목사의 저서 ‘하나님의 섭리’(엔크리스토)가 출간됐다. 패밀리센터에 계속되는 온정의 손길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을 향한 한인교회들의 사랑이 계속해서 전달되고 있다. 
하나님 나라, 성령에 순종하는 삶에서 시작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선포와 믿음에 따른 기적과 표적을 행하는 능력의 종으로 알려진 손기철 장로(헤븐리터치미니스트리 대표)가 28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1일 집회를 인도했다. … 주님의교회 예배당 스와니 H마트 옆으로 옮겨
지난 11월 통합예배를 드렸던 주님의교회(정윤영, 김성진 목사 공동목회)가 신년부터 기존 초대교회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린다. 올해 송구영신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속에서
언어의 장벽이 없는 피아노 선율을 통해 땅 끝까지 예수님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애자 씨의 애틀랜타 공연이 12월 31일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 송구영신예배에서 진행된다. 칙필레, 성경적 경영으로 맥도날드 넘었다
성경적인 원칙에 입각한 철저한 경영이념 내세우는 칙필레가 맥도날드를 넘어섰다. AJC는 ‘칙필레 신화’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내며 비즈니스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칙필레가 주일을 꼬박 쉬면서도 한 식당… 
2011년 애틀랜타 교계에는 어떤 일이?
2011년 애틀랜타 교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본지는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애틀랜타 교계에서 주목 받았던 굵직한 행사와 사건들을 정리해봤다. 1월 8일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린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 
겨울 방학, 기도로 영성 훈련 돕는다
세계로교회(담임 박정수 목사) 겨울 VBS가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고 있다. 총 50여명이 등록한 VBS는 워십댄스와 바이블 스터디, 쿠킹, 게임, 소그룹 기도모임 등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영성 훈련을 돕고 있다. 북한 주민들, 김정일 사망에 억지 통곡하다 지쳐
김정일 사망 이후 주민들이 당국의 지나친 감시와 압력으로 억지로 통곡하다 지쳤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