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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 최대 KUMC 교회 이름딴 거리 승인 앞둬

    뉴욕시 최초이자 한인사회에서 처음으로 한인교회의 이름을 딴 거리명이 곧 생겨날 것으로 보인다. 200년 역사를 가진 후러싱제일감리교회(담임 장동일 목사) 이름이 적용된 길거리가 조성되는데 대해 뉴욕시의회의 마지막 승…
  • 모범 ROTC 생도에게 배지를 달아주는 장기훈 중령

    120여명 ROTC 생도들 통솔하는 한인 대대장

    조지아텍, 에모리, 케네소 등 5개 대학 소속 100여명의 ROTC 학생들은 제복을 입고 식사와 다양한 행사를 하며 지난 1년 간의 ROTC 생활을 정리했다. 행사는 부의장인 4학년 ROTC 학생이 헤드테이블에 앉아있는 의장에게 순서를 하나…
  • 제임스 송 대표(오른쪽)와 이창우 본부장(왼쪽)이 이사회를 인도하고 있다.

    미션아가페 이사회 창립, 지지기반 다져

    지난 1년간 연인원 1,100여명의 봉사자들이 19,000명의 홈리스들을 섬겨온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이 13일 오후 7시 30분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 이사회 창립 모임을 가졌다. 미션아가페는 이날 모임을 통해 한층 더 …
  • 공화당원, 실제로 민주당원보다 더 종교적

    미국 공화당원들이 민주당원들보다 더 종교적일 것이라는 사람들의 일반적 믿음을 증명하는 설문조사가 발표됐다.
  • 장성철 박사

    하버드 입학 한인, 절반이 전학하는 이유는?

    하버드의과대학교수이자 뇌신경과학자로 저명한 장성철 박사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를 방문, ‘영재 교육 세미나’를 인도했다.
  • CBMC, 조찬기도회 및 신년하례식 연다

    북미주 기독실업인회(이하 CBMC) 2012 조찬기도회 및 신년 하례식이 1월 7일(토) 오전 7시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개최된다.
  • AARC, 불경기에도 따뜻한 후원에 감사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는 지난 1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신현태)가 싱글맘 돕기를 위해 500불을 전달했으며 김백규 회장(식품협회) 또한 크리스마스 디너 행사를 위해 1천불을 쾌척…
  • 제18회 다민족 성가제

    다민족성가제, 찬양으로 하나된 우리

    성탄절을 앞두고 인종과 문화, 언어를 뛰어 넘어 한 목소리로 찬양하는 PCUSA ‘다민족 성가제’가 11일 오후 6시 릴번 소재 Good Shepherd Presbyterian Church에서 개최됐다.
  • 백요셉 회장

    교협, 성경 중심으로 애틀랜타 토양 만들어 갈 것

    지난달 열린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백요셉 목사(스와니수정교회 담임)이...
  • 아틀란타여교역자회 정기총회 공고

  • 기독교신앙을 유지하겠다고 고백해 이란 정부로부터 사형집행을 선고받은 요셉 나다카니 목사. Courtesy of ACLJ.org

    전세계 비난에 당황한 이란, 나다카니 목사 석방하나

    기독교 신앙을 철회할 것을 거부해, 사형선고가 내려진 이란의 ‘요셉 나다카니 목사’로 인해 이란 정부를 향한 전세계적 비난 여론이 집중된 가운데, 최근 미국이 다시 한번 압박을 가했다.
  • 결혼 천 일 안에 다 싸워라

    싸우니까 부부다, 사랑하니까 싸운다

    결혼을 생각하는 모든 싱글이 알아야 할 ‘정보전’과 결혼 후 시작된 ‘다름’을 탐구하는 ‘탐색전’, 서로의 ‘심리전’과 ‘화학전’, 마침내 평화에 이르게 할 ‘휴전 또는 종전’까지. “결혼의 현실에서 서로가 숨겨진 …
  • “무함마드, 기독교인들이 개종 거부하자 예수 부정”

    “무슬림들은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예장 합신 다종교문제 연구위원회와 중동선교회, 4HIM, FOT가 공동주최한 이슬람선교세미나가 10일 오전 10시, 서울 관악구 청룡동 성약교회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이…
  • 내년 종교예산 40%가 불교… 기독교보다 20배 많아

    정부의 내년 종교관련 예산은 총 656억 원이고, 이 중 불교 263억, 유교 70억, 원불교 56억, 천주교 43억, 기독교 6.9억 등의 순서로 예산 배정액이 컸다.
  • 한인교회, 40주년 감사 행사들 앞둬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가 창립 40주년 감사행사들을 개최한다. 먼저 오는 17일(토)에 오후 3시에는 교회 로비에서 시와 그림, 사진 전시회가 열리며 18일(주일)에 오후 7시에는 본당에서 KCA 오케스트라 연주회와 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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