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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션아가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션아가페, "주류사회와의 교량 역할 감당 할 것"

    지난 12일 열린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서 '자랑스런 한인상'을 수상한 미션아가페 제임스 송 대표가 올 한해도 주류사회의 교량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 지구촌교회 신년부흥회 및 이전감사예배

    지구촌교회, 노크로스 성전에서 재도약 다짐

    지구촌교회(담임 권석균 목사) 신년부흥회 및 이전감사예배가 지난 12일(토) 오후 7시 드려졌다. 교회가 이전한 곳은 노크로스 소재 피치트리코너스침례교회(4480 Peachtree Corners Circle, Norcross, GA 30092) 내 건물로 매주일 오전 11시…
  • 공로상 및 봉사상, 노숙자 리더상, 오바마 봉사상 수상자 단체사진

    디딤돌선교회 선교센터 건립 희망 보인다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노숙자 선교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는 선교센터 건립에 희망의 싹이 틔워졌다. 지난 13(주일) 오후 5시 새날장로교회(담임 유근준 목사)에서 열린 디딤돌선교회 '2013 봉사활동 출정식'…
  • 감리회 특별재판위 “감독회장 선거일정 중단하라”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거 일정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 “통합 이대위, 이제껏 권한도 없이 심의 및 권징 실시”

    예장 통합(총회장 손달익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가 그간 월권과 불법을 저질러왔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 미국, 천부인권 아닌 방종적 인권 선택한 날

    “미국에 새로운 매카시즘이 출현했다.” 남침례신학교의 앨버트 몰러 총장은 루이 기글리오 목사가 동성애 지지자들의 공세로 인해 결국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축도를 포기한 것을 보고 이렇게 한탄했다. 대통령이취임위원회…
  • 2013년 애틀랜타 각 교회 신년표어(上)

    2013년 새해가 밝았다. 애틀랜타 지역 한인교회들은 올해 어떤 비전과 방향을 갖고 달려갈까? 본지는 각 교회의 신년 표어와 이에 담긴 의미를 알아봤다. 엘림교회(담임 권오병 목사) - 성령이 역사하시는 교회 [사도행전 2장 24절]…
  • [부고] 최영돈 변호사 모친 최정숙 권사 소천

    최영돈 변호사의 모친인 최정숙 권사(78, 연합장로교회)가 10일 소천했다.
  • 제일장로교회 스와니 성전

    우리를 위해 큰 일을 행하시옵소서!

    부슬비가 내리는 금요일(11일) 오전 6시...제일장로교회 스와니 성전에서는 고요한 가운데 서삼정 담임목사의 설교 말씀이 영상으로 실시간 방송되고 있었다.
  • 경남 거제시 초중고교생 10여명이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거제 청소년들, 애틀랜타서 미국 문화 배워요

    한국 거제시 초중고교생 10여명이 애틀랜타를 방문, 미국 교육과 문화를 체험한다. 이번에 방문한 청소년들은 민주평화통일애틀랜타협의회(회장 신현태)와 자매결연협의회인 거제협의회 자녀들로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 루이 기글리오 목사.

    ‘동성애 반대 입장’ 때문에… 루이 기글리오 목사 축도 취소돼

    오바마 대통령 이·취임식 축도자로 내정됐던 루이 기글리오 목사가 거부 의사를 전달했다. 기글리오 목사는 과거 자신의 동성애 관련 설교가 논쟁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 애틀랜타 한국대학생선교회 청년들이 파이프 교체 작업에 나섰다.

    KCCC 회관 파이프 교체작업....추운 날씨에도 구슬땀 흘리며

    애틀랜타한국대학생선교회(KCCC, 대표 이상일 목사) 열혈 청년들이 팔을 걷어 부치고 센터 수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추운 날씨에도 청년들과 간사들은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 파이프 교체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눈에는 눈, 총에는 총 조지아 주 학내총기법

    샌디훅초등학교 총기 사건 이후 미국 학교들이 총기 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대처하고 있다.
  • 목사회 신년하례회 및 임시총회 오는 21일 열려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최중찬 목사) 신년 하례회 및 임시총회가 오는 21일(월) 오전 11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개최된다.
  • 훼이스교회와학교 조성일 목사

    초대교회 예배 전통 이어가며 지역사회 기여하는 교회로

    얼마 전 마리에타 소재 훼이스 교회와 학교에서 부목사로 한국인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조성일 목사는 언제나 환하게 웃는 '스마일 목사'다. 대학생 시절 시작한 병원 목회에 27년간 헌신하다 늦은 나이에 새로운 목회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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