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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릭 워렌 목사(좌)와 팀 켈러 목사(우).

    릭 워렌 목사도 “교회 차별하는 법안 뒤집자”

    뉴욕의 공립학교 임대교회 퇴거 위기와 관련해 대형교회들이 침묵으로 일관한다는 비난이 이는 가운데, 최근 뉴욕리디머교회 담임 팀 켈러 목사가 공식적인 성명서를 발표했다.
  • [남성수 칼럼] 전쟁 앞에 우리는…

    6.25전쟁과 월남전쟁을 일선 지휘관으로 참전했던 이근택 예비역 대령이 1973년에 6일전쟁의 격전장이었던 골란 고원을 방문한 후, 이스라엘의 6일전쟁을 지휘한 전쟁 영웅 모세 다이얀 장군에 대한 추억담을 이렇게 전해 준 적이…
  • [윤제필 칼럼] 골반이 바로서야 척추가 바로선다

    뒤에서 보면 과장되게 엉덩이를 씰룩 거리며 걷는 사람을 보며 우리는 짝궁뎅이, 혹은 오리궁뎅이라며 우습게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살짝 흔들리는 골반의 움직임을 섹시 아이콘으로 삼은 스타도 있다.
  • [손인식 칼럼] 나란히 누워 있는 베델의 두 남자

    드디어 차승호 집사님의 신장 이식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온 베델 성도들이 “할렐루야”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기도하며 기다려 왔던 기쁨의 소식입니까!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난 후, 벌써 차 집사…
  • [김지성 칼럼] 평가

    인터넷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해 우리는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또한 정보를 유출시킬 수 있습니다. 특별히 스마트폰의 보급과 더불어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한 정보습득이 그 어느때보다 용이해졌습니다.
  • [김세환 칼럼]미꾸라지가 자라면 용이 됩니다

    한 번은 청년부 자매 한명이 황당한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미꾸라지가 자라면 뭐가 되게요?” 뚱딴지 같은 물음에 나도 모르게 비슷하게 생긴 큰 물고기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메기냐? 장어인가? 아니면, 용이냐?” 그…
  • 남가주리디머교회 창립 3주년

    남가주리디머교회가 창립 3주년을 맞이했다. 창립 이후 말씀 증거 및 복음 전파는 물론 지역사회 섬김에도 앞장서 온 리디머교회는 3주년을 맞이해 장로와 명예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일꾼을 세우는 한편, 김진욱, 박금영 선교…
  • 실버대학을 담당하고 있는 권오승 위원장, 박용숙 봉사부장, 지길준 부장

    알차고 보람된 노후 꿈꾼다면

    “노인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레위기 19장 32절의 말씀을 따라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담임목사)가 실버드림대학을 개교한다. 이 말씀 그대로 노인을 공경함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앙을 가…
  • 연목회 정요한 목사 회장 선출

    남가주 연세동문목사회(연목회)는 지난 1월 31일 로텍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영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이원열 목사의 설교, 정요한 목사의 대표기도, 김영일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 미주 한인 “애국정신과 신앙유산 전수할 것”

    미주 한인 이민 역사는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인이 미국 하와이에 첫발을 내딛으며 시작됐다. 이날을 기념해 그로부터 102년이 지난 2005년 12월 미 연방의회 상하원에서 만장일치로 미주한인의날을 제정했다.
  • [장재효 목회칼럼]흰옷을 더럽히지 말라

    신약성경에서 흰옷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고 철저히 회개하여 원죄와 자범죄에서 온전히 용서받은 성결의 상태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입은 성도들이
  • 피플퍼즐 세미나 강사교육이 새생명교회에서 열렸다.

    주도형 바울, 사교형 베드로...내 성향은?

    전형적인 주도형의 바울, 사교형의 베드로, 안정형의 아브라함, 신중형의 모세. 하나님은 이들에게 각기 다른 부르심과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끌어 가도록 하셨다.
  • LA 부시장“주민들이 선거구 규정해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회장 김혜성 목사) 주관으로 한인단체장들과 LA 부시장 AUSTIN BEUTNER와의 간담회가 6일 오전에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 OC 34대 목사회 임원진들.

    OC 34대 목사회 신종은 목사 취임

    오렌지카운티한인목사회가 6일 오후 6시 애너하임에 소재한 작은자교회(안근성 목사)에서 33대 회장 손태정 목사가 이임, 34대 회장 신종은 목사(플러튼제일교회)가 취임하는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 “우리가 밟는 곳마다”

    매달 한번 교회 밖에서 새벽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있다. 크로스로드교회는 Prayer Walk라는 특별한 새벽기도회를 대학 캠퍼스, 도시 길거리에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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