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강찬 전도사

    CCM 가수 강찬, ‘하늘을 봐~’

    CCM 복음가수 강찬 전도사의 라이브밴드 콘서트가 9일 저녁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청년부 목요모임에서 열렸다. 강찬 전도사는 서울은현교회와 유스코스타(Youth KOSTA)찬양사역자로 사역하고 있으며, 지난
  • 벨뷰사랑의교회 입당감사 부흥성회 강사로 나선 이승종 목사ⓒ김브라이언 기자

    크리스천들에게 가장 위험한 시기는 언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벨뷰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 입당예배 강사로 나선 이승종 목사는 교회사를 예로 들며 “교인들이 잘 살 때는 교회가 부패하고 종교지도자들의 윤리가 땅에 떨어졌다”면서 “교회나 성도가…
  • 북한자유연합, 미·중 회담 앞두고 대통령에 서한 전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이 13일 미국에 도착해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 가운데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이 탈북자 강제 북송에 반대하는
  • 박정수 목사

    박정수 목사 부흥회 인도차 한국 방문

    세계로교회 박정수 담임목사님가 한국 양산 삼양교회 부흥회 인도차 2월 14일부터 3월 2일까지 출타한다.
  • Seungho Lee.

    Getting Enough Sleep

    As a high school student, one of my top priorities is getting enough sleep each night to properly recuperate from the somewhat stressful day and be recharged for the next day. However, I was presented with a dilemma not long after school started. I realized
  • 워싱턴지역한인교회 연합 전도의 날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를 바라보는 감격”

    아직 정식 입주 허가를 받지 못해서이기 때문이지만 요즘에는 매일의 생활이 변화의 연속입니다. 공사 마무리 공정과 필요한 검사 준비와 그 결과에 따라 생활의 여건과 환경은 물론이고 생활의 흐름이
  • 대서양한미노회와 남대서양대회 소속 한인교회 관계자들. ⓒ대서양한미노회

    PCUSA 대서양한미노회, 남대서양 지역까지 확장

    대서양한미노회(노회장 김규형 목사) 관계자들은 남대서양대회 소속 한인교회 관계자들을 만나 노회가입문제와 관련된 일련의 문제들을 토의하고 결정 내용을 상호 교환했다.
  • 120 성령의 사람들

    진정한 예배 회복의 꿈, 바로 여기서

    진정한 예배의 회복을 꿈꾸는 워십리더 ‘120 성령의 사람들’ 라이브 워십 콘서트가 12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 케리 욥의 두번째 앨범

    촉망받는 여성 워십리더 케리 욥의 두번째 앨범

    베스트셀링 여성 아티스트이자 게이트웨이 교회의 워십리더로 미국에서 가장 촉망받고 있는 예배인도자인 케리 욥(Kari Jobe)이 두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 감리교 감독회장 재선거무효 최종 확정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재선거무효소송에 대한 대법원 상고가 9일 최종 기각됐다.
  • 아버지학교 미주대회

    하나님의 나라는 믿음의 가정에서부터

    아내는 남편의 거울이다. 아내의 얼굴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거울은 먼저 웃는 법이 없다. 내가 먼저 웃음으로 가정의 행복을 가져가자. 더불어 올해 한번은 내 지역에서 한번은 아웃리치로 섬기자. 섬김을 통해 지…
  • 탈북난민 위한 ‘도움의 천사들’이 2월 11일 선교보고 시간을 가졌다.

    탈북난민 위한 ‘도움의 천사들’ 선교보고

    탈북난민을 위한 사역과 선교를 위해 지난 2004년에 조직된 ‘도움의 천사들(Helping Angels for North Korean Refugees, 이하 HankR, 대표 이희문 목사)’이 지난 2월 11일(토) 우래옥에서 모임을 갖고 선교보고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 확인하지도 않는 언론의 보도, 목사 호칭 남발로 교회가 피해

    지난 2월 11일 전남 보성 지역에서 발생한 모 종교인이, 자녀들의 죽음을 방치한 사건에 대하여 엉뚱하게도 언론들이 ‘목사’라는 호칭을 신분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은 가운데 사용하여 교회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 김홍도 목사, 이번엔 “천국과 지옥은 실재하는가?” 광고

    지난해 말 주요 일간지에 ‘신은 존재하는가’ 라는 제목의 전면광고를 게재했던 김홍도 목사(금란교회)가 이번에는 ‘천국과 지옥은 실재하는가’를 주제로 ‘지면 설교’에 나섰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