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국 대학생 선교회(KCCC:Korean Campus Crusade for Christ, 책임간사 Bobby Kim)의 새학기 첫 연합찬양 및 기도모임이 지난 24일 구세군 헤이워드 한인교회(오관근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기도모임은 밤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열렸으며, UC버클리, 산호세 주립대학 그리고 UC 산타크루즈의 약 60여명의 한인대학생이 주축이 되었다.

KCCC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서 12시까지 구세군 헤이워드 한인교회에서 찬양과 기도모임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며, 이 모임의 취지는 "KCCC 선교회원들의 영적무장과 대학 캠퍼스 선교를 위한 것"이다.

대학생 선교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아래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Bobby Kim 간사: 323-620-9111
구세군 헤이워드 한인교회: 510-512-4273, 430 A St Hayward, CA 9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