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가 결실의 계절 9월을 맞아 전교인 양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양육프로그램은 내달 14일부터 알파의 삶, 제자의 삶, 사역자의 삶이라는 주제로 김용훈 목사, 이준호 목사, 김기주 목사, 정찬수 목사 등 열린문장로교회 내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선다. 특히, 양육프로그램은 선착순 소수 인원만을 모집해 보다 효과적인 훈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전교인 훈련프로그램은 14일 새소망의 삶, 21일과 22일 NLTC 새생명전도훈련이 각각 박토마스 전도사와 김기주 목사를 강사로 진행된다.

양육및 훈련기간은 프로그램별로 6~1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