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과 한인회 임원들이 코리안페스티벌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교협과 한인회 임원들이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아틀란타한인교회협의회 정윤영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지난 6일(화)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를 방문해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한 후원금 1천불을 전달했다.

이날 교협 임원들은 한인회 임원들과 함께 성공적인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해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