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에 힘 잃어가는 목회자들, 잠재된 영적 권능 깨운다

대전 한밭제일교회 이영환 목사

한국을 포함해 세계 26개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그리스도의 장자권과 하나님 자녀의 권세 누림” 세미나가 작년에 이어 또 다시 LA에서 열린다. “예수님의 기도학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장자권 세미나는 2016년 2월 29일(월)부터 3월 2일(수)까지 캘리포니아 애나하임에 위치한 UBM교회(앤드류 김 목사)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대전 한밭제일교회 이영환 목사다.

이 세미나는 성경에 근거한 말씀 훈련 세미나로 목회자들의 잠재된 영적 권능을 깨워 목회에 활력을 더해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목회자들이 갖고 있는 목회적 열등의식과 무력감을 단번에 상쇄시키고 잠자고 있던 영성을 불같이 깨워 준다는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창조 원리인 명령과 선포를 중심으로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무장시켜 준다.

주최측은 “제자훈련을 원하는데 맞는 교재가 없어서 고민하는 목회자나 열정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목회자, 목양에 지치고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해 미주장자권세미나 본부(이메일: usa.sonship@gmail.com) 혹은 전화(714-634-8360)로 문의할 수 있다. 세미나 등록은 ubmchurch.com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