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를 마친 후 천관웅 목사(좌)와 방상용 담임목사(우)
(Photo : 기독일보) 집회를 마친 후 천관웅 목사(좌)와 방상용 담임목사(우)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세리토스동양선교교회가 천관웅 목사 초청 특별 찬양집회를 열었다.

2월 6일에는 지역교회 찬양팀을 위한 워십스쿨을 열었고 7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찬양집회로 은혜를 더했다. 마지막 8일에는 “뉴 제너레이션을 향한 부흥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말씀 중심의 집회를 이어갔다.

천 목사는 밀알, 불을 내려 주소서, 겸손의 왕 등 인기 CCM을 불렀으며 현재 뉴사운드교회 담임목사이자 뉴제너레이션 무브먼트 대표로 있다.

한편, 세리토스동양선교교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타코마중앙장로교회 이형석 목사를 초청해 창립 30주년 기념부흥성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