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문화원 이사장 두상달 장로와 원장 김영숙 전도사 부부 초청 부부행복세미나가 8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두상달 장로, 김영숙 전도사 부부는 시종일관 재치있는 입담으로 자신들의 지난 40여간 결혼생활에서 겪었던 웃지못할 에피소드들을 통해 남녀간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올바른 부부관계를 위한 행복노하우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