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윤형주 장로의 간증집회가 23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열렸다. ⓒ 이화영 기자

▲이날 윤장로는 자신의 히트곡과 복음성가를 고르게 불러 교회에 처음 나온 초신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했다. ⓒ 이화영 기자

▲3일간의 집회 일정동안 수 십명이 새롭게 결신했다. 사진은 성도들이 초신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장면. ⓒ 이화영 기자

▲노창수 목사의 마침기도와 축도. ⓒ 이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