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세계복음화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로잔위원회(LCWE)와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이 협력을 약속했다.
지난 19일, 제3회 세계복음화국제대회 개최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방문한 로잔위원회 더그 버드샐 의장과 WEA 제프 터니클리프 대표는 로잔위원회가 주최하는 세계복음화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두 기구가 서로 협력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터니클리프 대표는 “우리(WEA와 로잔위원회)는 세계복음화라는 동일한 비전을 나눴으며, 변화하고 있는 세상 속에서도 우리가 계속 이어가야 할 정신 역시 공유하고 있다”며, “WEA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분의 영광을 위한 일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잔위원회 더그 버드샐 의장은 “국제대회의 모든 과정에 서로 힘을 합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아름다운 협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WEA의 선교위원회 대표이자 국제대회 준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버틸 엑스트롬 박사 역시 이번 협력을 환영했다. 그는 “이번 협력은 WEA와 로잔위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세계 곳곳에 알린다는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논의를 통해 재원과 전문지식을 교류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이뤄지도록 계속해서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제3회 세계복음화국제대회 개최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방문한 로잔위원회 더그 버드샐 의장과 WEA 제프 터니클리프 대표는 로잔위원회가 주최하는 세계복음화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두 기구가 서로 협력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터니클리프 대표는 “우리(WEA와 로잔위원회)는 세계복음화라는 동일한 비전을 나눴으며, 변화하고 있는 세상 속에서도 우리가 계속 이어가야 할 정신 역시 공유하고 있다”며, “WEA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분의 영광을 위한 일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잔위원회 더그 버드샐 의장은 “국제대회의 모든 과정에 서로 힘을 합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아름다운 협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WEA의 선교위원회 대표이자 국제대회 준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버틸 엑스트롬 박사 역시 이번 협력을 환영했다. 그는 “이번 협력은 WEA와 로잔위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세계 곳곳에 알린다는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논의를 통해 재원과 전문지식을 교류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이뤄지도록 계속해서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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