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구제사역"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가 25일 오전 10시에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열린다.
남가주교협과 OC교협 주최, 미주복음방송 주관으로 열리는 세미나에는 진유철 목사와 이준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또한 오픈뱅크와 나성순복음교회 후원으로 열리며 점심 부폐와 보약권/침뜸권, 아이패드, 코리아나 화장품세트, 세종 송보감, 파리바게뜨 롤케익, 마켓 백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된다. 참석대상은 목회자 및 사모 신학생, 구제사역 평신도 사역자이다.
주최 측은 "이민사회에 전도의 문을 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이웃사랑"이라며 "예수님께서 3년간 제자들에게 보여주고 가르쳐 준것은 바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구제사역을 통해 이웃사랑의 실천을 지금 교회가 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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