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정종윤 목사)가 사무실을 오픈하고 현판식을 치뤘다.
목사회의 새 사무실은 3921 윌셔블러바드, LA 4층에 위치했다.
정종윤 목사는 "사무실을 얻어서 올해 목회자들을 더 잘 섬길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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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정종윤 목사)가 사무실을 오픈하고 현판식을 치뤘다.
목사회의 새 사무실은 3921 윌셔블러바드, LA 4층에 위치했다.
정종윤 목사는 "사무실을 얻어서 올해 목회자들을 더 잘 섬길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