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이하늬 씨가 CM2007 첫째날 저녁 개막식에서 국악연주와 간증을 선보인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악을 전공하고,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이하늬 씨는, 올해 미스유니버스 본선대회 인터뷰에서 “선교사로 일하고 싶다”, “마르지 않는 지갑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대답하고, 한국에 와서도 기자간담회에서 “제일 먼저 교회에 가고 싶다”고 밝힐 정도로 깊은 믿음의 소유자다.
그가 오는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CM2007의 첫째날 2일 저녁 개막식에 어머니 문재숙 교수(이화여대)와 언니 이슬기(가야금 연주자) 씨와 함께 참석해 국악연주를 선보이고 간증을 들려 줄 예정이다.
신실한 믿음의 가정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하늬 씨의 가족은 어머니 문재숙 교수는 중요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간문화재)며, 언니 이슬기 씨는 KBS 국악관현악단 가야금 연주자로 활동한 국악인이며, 아버지 이상업 씨는 전 국정원 2차장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악을 전공하고,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이하늬 씨는, 올해 미스유니버스 본선대회 인터뷰에서 “선교사로 일하고 싶다”, “마르지 않는 지갑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대답하고, 한국에 와서도 기자간담회에서 “제일 먼저 교회에 가고 싶다”고 밝힐 정도로 깊은 믿음의 소유자다.
그가 오는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CM2007의 첫째날 2일 저녁 개막식에 어머니 문재숙 교수(이화여대)와 언니 이슬기(가야금 연주자) 씨와 함께 참석해 국악연주를 선보이고 간증을 들려 줄 예정이다.
신실한 믿음의 가정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하늬 씨의 가족은 어머니 문재숙 교수는 중요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간문화재)며, 언니 이슬기 씨는 KBS 국악관현악단 가야금 연주자로 활동한 국악인이며, 아버지 이상업 씨는 전 국정원 2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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