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지역교회 연합집회 17일 첫날에 Capital Christian Center(CCC)에서 500여명이 참석했다. 어버이날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새크라멘토 부흥집회 규모에 비하면 2배이상 참석한 것.
둘로스 경배와 찬양팀(오종민 목사)가 찬양인도로 7시부터 8시까지 진행하고, 박동서 목사(방주선교교회)가 사회, 최성규 목사가 '효자축복'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최 목사는 "성경이 말하는 효란 가정에 국한되지 않고, 교회, 지역, 나라에 걸쳐 광범위하게 적용된다"며 "효가 살아야 모든 것이 산다"고 강조했다.
둘로스 경배와 찬양팀(오종민 목사)가 찬양인도로 7시부터 8시까지 진행하고, 박동서 목사(방주선교교회)가 사회, 최성규 목사가 '효자축복'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최 목사는 "성경이 말하는 효란 가정에 국한되지 않고, 교회, 지역, 나라에 걸쳐 광범위하게 적용된다"며 "효가 살아야 모든 것이 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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