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지역 연합성회 준비기도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6월 4일 새크라멘토 영락교회에서 새크라멘토 연합성회를 위한 뜨거운 기도가 나왔다.
새크라멘토 지역 교회협의회 산하에서 이번 집회를 위해 구성된 분과 중 찬양분과위원장의 찬양인도가 있은 후 이어서 선교분과위원장의 말씀 선포와 함께 집회 개요를 설명이 있은 뒤 7분 지역 목회자들의 기도 인도로 1시간 반동안 진행됐다. 참석자는 지역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주축이 되어 한마음으로 진행됐다.
이번 모임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있을 최성규 목사 초청 새크라멘토 지역 연합성회를 기도로 준비하기 위한 모임이다. 새크라멘토 교회협의회(회장 나순규 목사)는 "집회 장소가 대형규모인 C.C.C.(Capital Christian Center)인 만큼 지역의 교회들과 한인들이 연합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로 먼저 결집해야 하기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협은 "교단을 떠나서 하나가 되어 이번 집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뜨거운 기도였다"고 밝혔다.
6월 11일에는 목회자 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함께 기도회를 영락교회에서 연다.
(기도회 및 집회 문의: 916-880-0776 이광희 선교부장)
6월 4일 새크라멘토 영락교회에서 새크라멘토 연합성회를 위한 뜨거운 기도가 나왔다.
새크라멘토 지역 교회협의회 산하에서 이번 집회를 위해 구성된 분과 중 찬양분과위원장의 찬양인도가 있은 후 이어서 선교분과위원장의 말씀 선포와 함께 집회 개요를 설명이 있은 뒤 7분 지역 목회자들의 기도 인도로 1시간 반동안 진행됐다. 참석자는 지역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주축이 되어 한마음으로 진행됐다.
이번 모임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있을 최성규 목사 초청 새크라멘토 지역 연합성회를 기도로 준비하기 위한 모임이다. 새크라멘토 교회협의회(회장 나순규 목사)는 "집회 장소가 대형규모인 C.C.C.(Capital Christian Center)인 만큼 지역의 교회들과 한인들이 연합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로 먼저 결집해야 하기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협은 "교단을 떠나서 하나가 되어 이번 집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뜨거운 기도였다"고 밝혔다.
6월 11일에는 목회자 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함께 기도회를 영락교회에서 연다.
(기도회 및 집회 문의: 916-880-0776 이광희 선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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