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가 지난 13일(토) 정기모임을 갖고 김규희 신임 지회장을 선출했다.

이 밖의 임원진으로는 유니 킴 신임부회장이 선출됐으며 심은 공동부회장 유임됐다.

이날 뉴욕에서 열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동부 지역대회 참가 후기 발표시간을 가진 회원들은 이후 애틀랜타 한인회관 건립 기금 200불을 모아 한인회에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