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아름다운재단을 모태로 2005년 6월 미주 최초로 설립된 북가주아름다운재단이 창립 2주년을 맞았다. 재단은 홍연우 이사를 비롯, 한경수, 안병서, 윤무수 이사가 임기를 마침에 따라 최가자 씨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최가자 이사장(SV한미상공회의소 이사장 택장 변호사의 부인)은 한국에서 선출직 YWCA 이사에 당선된 바 있으며, 그간 재단 이사로서 헌신적인 활동과 적극적인 리더십이 높이 평가돼 최근 개최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사장에 선출됐다.
최가가 이사장은 "한국 YWCA에서 이사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북가주아름다운재단의 기틀을 다지고 나눔 회원을 대폭 배가하는데 주력하고 싶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북가주아름다운재단은 후원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후원이사제도를 도입했다. 후원이사란 이사회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지만 재단의 운영을 지원해 주는 것이다.
북가주아름다운재단 이사회 및 임원진
-이사장 최가자
-상임이사 최용오(우리금융 부사장, 아이비은행 이사)
-이사 김영란 (수필가, 도서출판 산책 대표), 이미영(연방사회복지부 서부지역 홍보담당관), 성주형(공인회계사) 외 5명
-후원이사 조창현(소아과 의사), 이정호(New World Freight System대표), 홍승훈(아이비은행장)
-고문 김우정(칼럼리스트)
-자문위원 최충자
-간사 김나원
북가주아름다운재단 408-554-2050, www.beautifulfoundationusa.org
최가자 이사장(SV한미상공회의소 이사장 택장 변호사의 부인)은 한국에서 선출직 YWCA 이사에 당선된 바 있으며, 그간 재단 이사로서 헌신적인 활동과 적극적인 리더십이 높이 평가돼 최근 개최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사장에 선출됐다.
최가가 이사장은 "한국 YWCA에서 이사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북가주아름다운재단의 기틀을 다지고 나눔 회원을 대폭 배가하는데 주력하고 싶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북가주아름다운재단은 후원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후원이사제도를 도입했다. 후원이사란 이사회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지만 재단의 운영을 지원해 주는 것이다.
북가주아름다운재단 이사회 및 임원진
-이사장 최가자
-상임이사 최용오(우리금융 부사장, 아이비은행 이사)
-이사 김영란 (수필가, 도서출판 산책 대표), 이미영(연방사회복지부 서부지역 홍보담당관), 성주형(공인회계사) 외 5명
-후원이사 조창현(소아과 의사), 이정호(New World Freight System대표), 홍승훈(아이비은행장)
-고문 김우정(칼럼리스트)
-자문위원 최충자
-간사 김나원
북가주아름다운재단 408-554-2050, www.beautifulfoundationu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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