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열린 뉴비전교회(담임 진재혁 목사) 새성전 헌당 감사축제에서는 무엇보다 성전 건축에 대한 감사의 시간을 드렸다. 건축 보고 시간을 가진 채지창 안수집사(뉴비전교회 건축위원장)는 "2003년 9월 새 성전 매각을 시작해 본당, 교육관 공사허가를 받고 영구적으로 준공검사를 받기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