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는 금일 SET2007 단기선교 파송예배와 함께, 4시에 헌당감사축제를 진행한다.
헌당감사축제는 새성전을 감사하며 지역사회와 입당의 기쁨을 나누는 세번째 행사로 6월 3일 오후 4시에 열린다. Bob Lee, Peter Oh 목사 안수식도 함께 진행되며, 유바울 선교사 파송식도 진행된다.
뉴비전교회는 이와함께 새성전으로 입당하면서 12가지의 굵직굵직한 감사축제를 진행하고있다.
첫번째 행사는 입당부흥회로 6월 1일에 Youth Praise Night & 어린이 찬양집회가 열렸다.
두번째는 SET2007 단기선교파송예배로 주일예배 1부, 2부, 3부 순서에 진행된다. 단기선교파송예배는 7개국 9개 단기선교팀을 파송하는 예배이다.
세번째는 헌당감사축제이며, 네번째는 한국의 날을 맞아 6월 9일 오전 9시 30분에 자녀들과 함께 고국의 향수를 맛볼 수 있는 고유의 행사를 진행한다.
다섯번째는 Worship Together & Worship Festival 2007이다. 6월 9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열린예배 찬양팀이 북가주 지역의 찬양팀과 연합하여 한 목소리로 드리는 대규모 찬양집회이다. 오세광 목사(뉴비전교회 청년부)와 뉴비전교회 청년부들, 북가주 찬양사역팀들이 함께 진행하며, 지역 교회 청년들과 함께 어우러진 찬양집회를 계획하고있다. 올해가 두번째로 작년에 처음 진행되면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화축제는 여섯번째 행사로 신심청전과 시화전이 진행된다. 6월 10일에 오후 3시에는 성극이, 4시에는 시화전이 개최된다.
일곱번째 행사는 파워중보세미나이며, 여덟번째 행사는 중고등부 농구 토너먼트 2007이다. 아홉번째 행사는 새성전 입당 경로잔치, 열번째는 Pathway Celebration, 열한번째는 새성전 입당 초청경축음악회, 열두번째는 여성축제이다.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파워중보세미나가 오후 7시 30분에 김만풍 목사(워싱톤 지구촌교회)의 강의로 열리며, 중고등부 농구시합은 6월 16일 오전 9시에 이웃교회 중고등부와 함께 교제의 시간을 나눈다.
새성전 입당 경로잔치는 6월 30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Pathway Celebration은 7월 21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새성전입당초청경축음악회는 8월 4일 오후 7시에 이웃 세교회 찬양대를 초청해 음악회를 연다.
마지막으로 여성축제는 8월 11일 오전 9시에 Faith Kim교수(골든게이트 신학원)를 초청해 산호세 지역 여성들을 초청해 찬양과 말씀으로 교제를 나누게 된다.
헌당감사축제는 새성전을 감사하며 지역사회와 입당의 기쁨을 나누는 세번째 행사로 6월 3일 오후 4시에 열린다. Bob Lee, Peter Oh 목사 안수식도 함께 진행되며, 유바울 선교사 파송식도 진행된다.
뉴비전교회는 이와함께 새성전으로 입당하면서 12가지의 굵직굵직한 감사축제를 진행하고있다.
첫번째 행사는 입당부흥회로 6월 1일에 Youth Praise Night & 어린이 찬양집회가 열렸다.
두번째는 SET2007 단기선교파송예배로 주일예배 1부, 2부, 3부 순서에 진행된다. 단기선교파송예배는 7개국 9개 단기선교팀을 파송하는 예배이다.
세번째는 헌당감사축제이며, 네번째는 한국의 날을 맞아 6월 9일 오전 9시 30분에 자녀들과 함께 고국의 향수를 맛볼 수 있는 고유의 행사를 진행한다.
다섯번째는 Worship Together & Worship Festival 2007이다. 6월 9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열린예배 찬양팀이 북가주 지역의 찬양팀과 연합하여 한 목소리로 드리는 대규모 찬양집회이다. 오세광 목사(뉴비전교회 청년부)와 뉴비전교회 청년부들, 북가주 찬양사역팀들이 함께 진행하며, 지역 교회 청년들과 함께 어우러진 찬양집회를 계획하고있다. 올해가 두번째로 작년에 처음 진행되면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화축제는 여섯번째 행사로 신심청전과 시화전이 진행된다. 6월 10일에 오후 3시에는 성극이, 4시에는 시화전이 개최된다.
일곱번째 행사는 파워중보세미나이며, 여덟번째 행사는 중고등부 농구 토너먼트 2007이다. 아홉번째 행사는 새성전 입당 경로잔치, 열번째는 Pathway Celebration, 열한번째는 새성전 입당 초청경축음악회, 열두번째는 여성축제이다.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파워중보세미나가 오후 7시 30분에 김만풍 목사(워싱톤 지구촌교회)의 강의로 열리며, 중고등부 농구시합은 6월 16일 오전 9시에 이웃교회 중고등부와 함께 교제의 시간을 나눈다.
새성전 입당 경로잔치는 6월 30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Pathway Celebration은 7월 21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새성전입당초청경축음악회는 8월 4일 오후 7시에 이웃 세교회 찬양대를 초청해 음악회를 연다.
마지막으로 여성축제는 8월 11일 오전 9시에 Faith Kim교수(골든게이트 신학원)를 초청해 산호세 지역 여성들을 초청해 찬양과 말씀으로 교제를 나누게 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