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목), 시카고 순교자성당의 이웃사랑팀이 한인 연장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코람 아파트(4444 N. Harding Ave., Chicago)를 방문, 노래, 춤, 민담 등을 선보이며 거주 연장자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