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무상, 정치무상, 권불 5년을 느끼며 민주주의와 자유경제 체제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발전상, 긍정의 역사의 진행에 민초들의 투표권 행사의 소중함과 역사의 변혁의 힘을 경험한다. 2007년 2월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수행하여 워싱턴 동포간담회에 참석했던 박희태, 전여옥 의원 등은 대통령 후보 경선 때 이명박 후보에게로 갔고 박진 의원은 친이 성향을 보였다.
워싱턴 동포간담회에서 박 대표는 "워싱턴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도울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필자는 한국전자 공업발전사에 박 대표가 전자정책과 육성에 공헌했다는 내용을 읽은 바가 있어 '독재자의 딸' 질문 등으로 분위기가 얼어붙은 간담회장에서 손을 번쩍 들었다.
그러나 좌파적 정치 성향의 질문을 하여 박 대표를 난처하게 만들까봐서 행사 주최측이 거부하는 사이에 박대표가 발언 기회를 주었다. 필자의 정치 성향을 고백하라고 한다면 중도이며 우파가 잘하면 우파 정책을 지지하고 좌파가 잘하면 좌파정책을 지지하며 극우, 극좌, 분파적이며 극렬적 정책을 좋아 하지 않고 근본원리주의자들의 테러를 아주 싫어한다.
"권력자의 딸이, 대통령의 딸이 정치외교과를 선택하지 않고 전자공학과를 공부한 이유"에 대하여 질문하였을 때 장내는 웃음소리가 퍼져나갔다. 박대표는 "미래의 한국을 먹여 살릴 산업이 전자라고 생각했기에 전자공학을 전공으로 삼았다"고 대답을 했다. 박 대표는 딱딱한 장내의 분위기를 일순간 전환시키면서 청중들을 웃게 만들며 입가에는 미소를 머금고 눈빛에는 부드러운 레이저 광선으로 청중들과 눈 맞춤을 했다.
남학생들이 득실거리는 학과에서 홍일점으로 공부한 경험이 남자들 중심의 정치판에서 구원투수로 등장하여 주류가 되고 또다시 여성 대통령이 되는 시원인지도 모른다. 한 방울의 빗물이 강원도 태백의 검륭소로 떨어져 모이고 합쳐져 장강 한강을 이루듯이 전자과를 선택함으로서 대권을 손에 넣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부친의 후광의 영욕속에 한국 정치인중 유난히 배신감을 많이 겪은 박근혜 대통령의 포용과 관용과 통합의 정치가 궁금하고 아마도 세계 최초의 전자공학과 출신의 여성 대통령이 펼쳐 나아가는 정치와 외교, 통일 드라마가 매우 궁금하다.
1. 좋다는 앱들을 많이 다운로드(내려받기) 받았는데 사용을 해보니 정크(못 쓸 것)다. 배신감이 들면서 내 사랑스런 아이폰의 방에 앉아 있는 것이 싫어서 삭제하고 싶다. 그리고 한소리를 지른다. 배신자여 지구를 떠나거라! 아이폰의 홈버튼 연인의 배꼽을 터치→하단에서 좌에서 우로 배를 살며서 스치고→비밀번호 입력→아무 앱 아이콘(그림)위에 손가락을 살며시 올려놓으면→모든 앱들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고 아이콘 좌측 상단에 X가 있다→배신자여 중얼거리며 손가락을 살며시 부드럽게 X 위에 내려 놓는 순간→배신자는 다시한번 읍소를 한다 살려달라고 그래도 과감히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Delete를 터치하면 영원히 사라진다. 그러나 어찌하랴 배신자 앱이 아닌데 걱정마시라 다시 내려 받으면 된다. 이렇게 반복하면 배신자 앱들을 완전히 삭제를 할 수가 있다. 그리고 다시 연인의 배꼽을 누르면 말춤이 멈춘다.
이와 같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etting→Restrictions→비밀번호 입력→Deleting Apps가 On 상태로 있어야 한다.
2. 우리가 아이폰을 사용할 때마다 우리들의 위치가 공개된다. 위치정보를 수집하는 앱들도 많기 때문에 쓸데없이 우리들의 위치정보를 각종 앱들에게 제공할 의무와 필요는 없다. Setting→Restrictions→비밀번호 입력→Location Services→완전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싫다면 로케이션 서비스를 OFF로 설정하고 부분적으로 위치정보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다면 필자처럼하면 된다. 구글맵스 ON, 맵스 ON, 시리 ON, 파인드 마이 아이폰 ON, 웨더 ON, 프라이스라인 ON 등이다.
언제나 불은 위로 타오르고(업로드 10MB) 물은 위에서 밑으로 흐른다.(다운로드 20MB) 봄바람에 꽃잎들이 낙화하듯이 1초 안에 온 지구촌과 소통할 수 있는 우리들 마음에 인터넷의 강, 실록의 봄바람이 불며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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