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저지노회 제48회 정기노회가 12일 오전 9시30분 뉴저지장로교회 오클랜드 예배당(예닮원)에서 개최, 신임노회장에 정철 목사(예인교회)가 선출됐다.
임원선거를 통해 선출된 신임임원은 부노회장 △김홍철 목사(높은뜻교회) △사봉진 장로(하나님의교회) △서기 한창수 목사(제일한인교회) △부서기 김영호 목사(뉴저지하베스트교회) △회록서기 박상돈 목사(한무리교회) △부회록서기 김도완 목사(뉴저지장로교회) △회계 주영수 장로(뉴저지초대교회) △부회계 김영일 장로(뉴저지장로교회) △감사 임종화 목사(뉴저지초원교회), 최준성 장로(땅끝교회) 등이다.
회무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는 서울강동노회장 오양현 목사가 설교자로 참여해 '혼나는 이유를 아십니까?'(막 12:32-3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교회공동체는 서로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원선거를 통해 선출된 신임임원은 부노회장 △김홍철 목사(높은뜻교회) △사봉진 장로(하나님의교회) △서기 한창수 목사(제일한인교회) △부서기 김영호 목사(뉴저지하베스트교회) △회록서기 박상돈 목사(한무리교회) △부회록서기 김도완 목사(뉴저지장로교회) △회계 주영수 장로(뉴저지초대교회) △부회계 김영일 장로(뉴저지장로교회) △감사 임종화 목사(뉴저지초원교회), 최준성 장로(땅끝교회) 등이다.
회무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는 서울강동노회장 오양현 목사가 설교자로 참여해 '혼나는 이유를 아십니까?'(막 12:32-3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교회공동체는 서로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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