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월랜다(Nik Wallenda)는 미국인 곡예사로서 아무런 안전망도 없이 높은 곳에 맨 줄을 타고 위험한 곡예를 한 최초의 사람입니다.

그는 바람이 강하고 물안개가 많이 피어오르는 2012년 6월 15일에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 곧게 걸어 놓은 철사줄을 타고 폭포를 건넜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그는 무엇이 필요했습니까? 무엇보다도 용기가 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줄을 온전히 신뢰해야 했습니다. 그건 그의 삶과 죽음이 달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걸어가는 동안 앞만 봐야 했습니다.

우리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무엇이 꼭 필요할까요?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구원을 위해서 예수님을 온전히 신뢰해야 합니다. 다른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어둡고 미끄럽고 흔들리는 세상에 믿음의 여정을 가는 동안에 미끄러지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예수님께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진실한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온 마음을 다해서 예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