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차세대를 향한 소망을 담음 여호수아비전센터 건축에 박차를 가한다. 교회가 지난 24일(주일)을 Kick Off 주일로 선포하고 펀드레이징을 위한 바자회를 시작한 것.
여호수아비전센터는 2만2천 스퀘어피트 규모로 1층에는 유치부와 유년부를 위한 채플 2개, 2층에는 2세 회중과 청소년들을 위한 채플 1개와 교육 공간이 들어서게 될 계획이다.
작년 창립 기념주일 비전센터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던 정인수 목사는 "유년부에서 대학부에 이르는 차세대가 8~9백 명에 이른다. 현재 이들을 위한 공간이 협소해 주일마다 도떼기 시장을 방불케 한다. 당회에서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데 의견을 모았고 여호수아비전센터를 건축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2세들이 스스로 모금도 하고 모기지도 일부 부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건축은 1세와 2세가 함께하는 공동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여호수아비전센터는 2만2천 스퀘어피트 규모로 1층에는 유치부와 유년부를 위한 채플 2개, 2층에는 2세 회중과 청소년들을 위한 채플 1개와 교육 공간이 들어서게 될 계획이다.
작년 창립 기념주일 비전센터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던 정인수 목사는 "유년부에서 대학부에 이르는 차세대가 8~9백 명에 이른다. 현재 이들을 위한 공간이 협소해 주일마다 도떼기 시장을 방불케 한다. 당회에서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데 의견을 모았고 여호수아비전센터를 건축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2세들이 스스로 모금도 하고 모기지도 일부 부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건축은 1세와 2세가 함께하는 공동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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