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아웃리치연합(Coalition for Christian Outreach)은 1978년 이래 매년 학생들에게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신앙을 실천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주빌리컨퍼런스를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주최했다.
70명이 넘는 연설자, 작가, 예술가, 음악가들이 강연과 단체 수업을 이끌며, 학생들에게 학교와 그 밖에서 자신들의 행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드러낼 때, 그들의 신앙이 대중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해보라고 도전했다.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모든 것을 바꾸라(Transform Evereything)"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학생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깊이 들여다보고, 어떻게 하나님께 변화의 대리자로 부름을 받았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라고 권했다.
매년 대략 2천5백 명에서 3천명의 전국 대학생들이 주빌리컨퍼런스에 참석해 삶의 모든 면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법을 배운다.
CCO의 선임편집자 에이미 맥주잭(Amy Maczuzak)은 "최근, 특히 지난 10년 간 우리는 더 많은 주제들을 제공할 수 있었다. 올해 학생들은 8만 개의 식사를 포장했으며, 그것들은 하이티로 보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맥주잭은 전도서 1장 9절을 인용해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예배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 더욱 경험이 풍부한 컨퍼런스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휘튼 대학의 기독교 윤리적용 센터의 감독이자 신학과 부교수이며 "공공신학에서의 영성: 아브라함 카이퍼의 유산의 적용(The Spirit in Public Theology: Appropriating the Legacy of Abraham Kuyper)"의 저자 빈센트 베코테는 "크리스천 전문가들과 학생들에게 주일을 넘어 매일 신실한 크리스천의 삶을 살도록 돕는다는 것은 매우 큰 영광이다. 의문의 여지없이, 주빌리는 최고의 컨퍼런스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주빌리컨퍼런스에 참석한 학생들은 정치, 문화, 정의, 의학, 기술, 과학 등 다양한 학문적이며 교회와 관련된 주제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독서를 통해 하나님을 더 신실하게 예배하는 방법에 관한 워크샵에 참석한 바이런 보거는 "예술, 과학, 문화, 정치를 예배를 위한 중요한 무대로 보게 한,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내일의 독자들에게 신앙과 영성을 그 날의 문제와 가능성과 관련시키도록 돕는 것보다 더 시급한 일을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주빌리컨퍼런스에 참석한 학생들은 그들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하이오 웨슬리대학의 졸업생인 카트리나 한센은 "주빌리를 통해 내 자신과 하나님과 세상에 대해 배운 가장 중요하고 심오한 사실들을 배웠다. 강연자, 직원, 다른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주빌리는 진정한 대화를 나눌 공간을 제공했다. 나는 주빌리에서 듣고 생각한 것들을 따라 살아가려 애쓴다"고 말했다.
올해 강연자들로는 빌리 그래함의 손자인,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코랄릿지장로교회(Coral Ridge Presbyterian Church)의 튤리안 차비진(Tullian Tchividjian) 담임목사, "킵 유어 헤드 업(Keep Your Head Up)", "의 저자이며 뉴욕 킹즈대학의 신학과 윤리학 부교수인 앤소니 브래들리(Anthony Bradley), "사람의 도시: 새 시대의 종교와 정치(City of Man: Religion and Politics in a New Era)"의 저자이자 부시 전대통령의 주요 조력자로 부시 대통령의 "에이즈구호를위한긴급대책"과 "말라리아구상(Malaria Initiative)"을 지지했던 마이클 거슨(Michael Gerson)이 있다.
주빌리컨퍼런스는 CCO의 사역의 일부이며, CCO는 교회, 대학, 여러 단체와 협력해 삶의 전영역에 걸쳐 크리스천들이 신앙을 실천하도록 돕는 캠퍼스 사역 단체다.
70명이 넘는 연설자, 작가, 예술가, 음악가들이 강연과 단체 수업을 이끌며, 학생들에게 학교와 그 밖에서 자신들의 행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드러낼 때, 그들의 신앙이 대중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해보라고 도전했다.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모든 것을 바꾸라(Transform Evereything)"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학생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깊이 들여다보고, 어떻게 하나님께 변화의 대리자로 부름을 받았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라고 권했다.
매년 대략 2천5백 명에서 3천명의 전국 대학생들이 주빌리컨퍼런스에 참석해 삶의 모든 면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법을 배운다.
CCO의 선임편집자 에이미 맥주잭(Amy Maczuzak)은 "최근, 특히 지난 10년 간 우리는 더 많은 주제들을 제공할 수 있었다. 올해 학생들은 8만 개의 식사를 포장했으며, 그것들은 하이티로 보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맥주잭은 전도서 1장 9절을 인용해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예배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 더욱 경험이 풍부한 컨퍼런스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휘튼 대학의 기독교 윤리적용 센터의 감독이자 신학과 부교수이며 "공공신학에서의 영성: 아브라함 카이퍼의 유산의 적용(The Spirit in Public Theology: Appropriating the Legacy of Abraham Kuyper)"의 저자 빈센트 베코테는 "크리스천 전문가들과 학생들에게 주일을 넘어 매일 신실한 크리스천의 삶을 살도록 돕는다는 것은 매우 큰 영광이다. 의문의 여지없이, 주빌리는 최고의 컨퍼런스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주빌리컨퍼런스에 참석한 학생들은 정치, 문화, 정의, 의학, 기술, 과학 등 다양한 학문적이며 교회와 관련된 주제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독서를 통해 하나님을 더 신실하게 예배하는 방법에 관한 워크샵에 참석한 바이런 보거는 "예술, 과학, 문화, 정치를 예배를 위한 중요한 무대로 보게 한,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내일의 독자들에게 신앙과 영성을 그 날의 문제와 가능성과 관련시키도록 돕는 것보다 더 시급한 일을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주빌리컨퍼런스에 참석한 학생들은 그들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하이오 웨슬리대학의 졸업생인 카트리나 한센은 "주빌리를 통해 내 자신과 하나님과 세상에 대해 배운 가장 중요하고 심오한 사실들을 배웠다. 강연자, 직원, 다른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주빌리는 진정한 대화를 나눌 공간을 제공했다. 나는 주빌리에서 듣고 생각한 것들을 따라 살아가려 애쓴다"고 말했다.
올해 강연자들로는 빌리 그래함의 손자인,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코랄릿지장로교회(Coral Ridge Presbyterian Church)의 튤리안 차비진(Tullian Tchividjian) 담임목사, "킵 유어 헤드 업(Keep Your Head Up)", "의 저자이며 뉴욕 킹즈대학의 신학과 윤리학 부교수인 앤소니 브래들리(Anthony Bradley), "사람의 도시: 새 시대의 종교와 정치(City of Man: Religion and Politics in a New Era)"의 저자이자 부시 전대통령의 주요 조력자로 부시 대통령의 "에이즈구호를위한긴급대책"과 "말라리아구상(Malaria Initiative)"을 지지했던 마이클 거슨(Michael Gerson)이 있다.
주빌리컨퍼런스는 CCO의 사역의 일부이며, CCO는 교회, 대학, 여러 단체와 협력해 삶의 전영역에 걸쳐 크리스천들이 신앙을 실천하도록 돕는 캠퍼스 사역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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